충북 증평군은 디지털 기반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스마트 관광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33억8000만원을 들여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11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충남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 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충북 제천시는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천 온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제천 온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와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제천시는 법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와이즈넛이 감사업무 솔루션 전문기업 유엔파인과 AI 에이전트 기반 감사 업무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복잡하고 방대한 감사 업무 체계를 AI 기술로 고도화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감사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양사는 공공 감사 행정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표준 모델을 구축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마련하고, 레퍼런스 기반의 반복 수주 및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감사 업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민선 7·8기 동안 구축해 온 주요 정책과 기반시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향후 2~3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전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차근차근 다져온 기반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
청송군이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통합건강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료 강화와 예방 정책 확대, 돌봄까지 이어지는 정책 기반을 구축해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실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 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기능강화 사업을 통해 의사
충남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을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은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GS건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CCTV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GS건설은 인공지능 기반 화재 감지 폐쇄회로 CCTV 기술의 성능을 개선하고 상용화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는 기술 실증 과정에서 오경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정확도를 검증했다. 차량 전조등과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적인 요인으로 인한 오작동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화재 상황은 놓치지 않도록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성능평가
대전 중구가 대전고등학교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교육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협업을 비롯해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중구는 지자체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지원하며, 대전고는 학교의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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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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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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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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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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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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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프랑스 오라노가 원전 연료 전주기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 대응에 속도를 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청와대 본관에서 프랑스 핵연료 기업 오라노와 ‘원전 연료 전주기 포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프 정상 행사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진행되며,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이 기존 기술·사업 협력을 넘어 자원안보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됐다는 평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라늄 원료 확보부터 변환, 농축,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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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사표…"새 이정표 세울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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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광주에서의 교육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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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20일 소상공인 및 일반인 대상 ‘무료 상표권 특강’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상공인과 일반인의 지식재산권 지키기를 돕는다. 5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구상의 4층에서 소상공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표권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와 레시피 등 무형 자산에 대한 침해 피해를 막고,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교육에선 상표권·디자인권·레시피 특허 등 지식재산 확보를 위한 무료 전문 컨설팅과 함께 상표 출원 등에 필요한 여러 사항에 대한 필수 지식을 전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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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식목일 식수로 ‘희망’ 메시지… 안동 방문도 뒤늦게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