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0일 나왔다.한국갤럽이 17~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 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은 67%, 부정 평가는 25%, 유보 응답은 8%로 나타났다.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하며 취임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 역시 1%p 상승했다. 특히 이 대통령 긍정평가는 영남에서 급등했다. 대구·경북에서 63%, 부산·울산·경남 69%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임이자 예비후보를 제외한 예비후보들이 본경선 일정 연기를 요구하고 나섰다.김재원·백승주·이강덕·최경환 예비후보는 1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대강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본경선 일정을 4월 중순으로 연기해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당의 승리를 위해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최종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현재 예정된 본경선 일정은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예비경선 종료 직후 시작되는 단 8일간의 선거운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위원장직 복귀를 선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며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득권이든 관행이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13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 지역 학생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도 35만6000원보다 2만7000원 감소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만을 기준으로 한 1인당 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인 66%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6%로 집계됐다.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로, 한국갤럽 조사상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1%였다.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다. ‘외교’, ‘전반적으로 잘
신동컴퍼니가 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는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해지면서 기업의 공식 블로그가 단순 홍보 채널을 넘어 소비자와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에 신동컴퍼니는 그동안 축적해 온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업종과 타깃 소비층을 분석해 블로그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는 기업의 브랜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두겸 현 울산시장과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12일 “ 시장후보 경선이 이뤄질 경우엔 ‘아름다운 경선’을 치른 뒤 결과에 승복, 원팀으로 본선 필승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들 전·현직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주관 공천 심사 면접 직후 본사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의 질의응답에 이어 추가 전화 취재에서 이같이 확인했다. 특히 공천관리위에서 후보 경선 또는 면접 심사 후 단수후보 발표 시 승복 여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현재 중동 사태로 대구 지역 수출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대구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내 중동 수출 비중은 2~3% 수준이지만, 관련 수출 기업은 258개사에 달하고, 이 중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위기 관리’ 기업도 48개사로 파악됐다.특히 차도르용 폴리에스터 직물 업체들의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어제 밝혔다.앞서 TS는 2025년 이륜자동차 검사 시설이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을 대상으로 이륜차 이동검사소를 운영해 45개 시·군·구의 이륜차 2,505대를 대상으로 검사를 우선 진행했다.올해 TS는 지난해 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과 지자체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의 운영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특히 지자체의 검사 요청
최근 금융당국이 발표한 주가조작 사건 조사 결과와 관련해 DI동일이 회사와 사건 간 연관성을 부인하며 해당 임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회사 측은 금융당국 조사에서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라는 입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DI동일은 홈페이지에 공식 입장문을 게재하고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불공정거래 조사 결과에 따른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을 존중한다”며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회사는 본 사건과 전혀 무관하며 사건 초기부터 밝혀 온 피해자 입장이 인정됐다”고 밝혔다.조사 결과에서 언급된 모 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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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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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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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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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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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던 남녀 보고 음주운전 포착한 CCTV 요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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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던 남녀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폐쇄회로TV 관제요원이 표창을 받았다.2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부평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 30분께 십정동 거리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다.당시 술을 마신 듯한 남녀가 비틀거리며 길을 걷다가 주차된 차량에 탑승한 뒤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A씨는 음주운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실시간으로 동선을 공유받아 운전자인 50대 남성 B씨를 검거했다.음주 측정 결과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