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방 의대 신입생 10명 가운데 약 6명이 지역인재 의무선발제 전형으로 선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제도 도입 전보다 지역인재 비율이 1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충청권에선 순천향대가 의무비율을 준수하지 못했다.교육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지방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발표했다.교육부가 2023학년도에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를 도입한 이후 선발 결과를 공개하기는 처음이다.지역인재는 해당 대학이 소재한 권역의 고등학교 졸업자나 대학 졸업자를 말한다.권역은 충
더불어민주당 8·17 전대 당권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순회 경선 이틀째인 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합동연설회 정견 발표에서 격돌했다. 울산·부산·경남 등 영남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는 이날 부산과 경남에서 차례로 개최됐다. 전당대회 관계자들과 여권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첫 순회경선이 치러진 충청권에서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대한 평가를 제각기 내놓으면서 6·3 지방선거 결과, 신천지 의혹 등을 쟁점으로 내세워 날 선 공방을 펼쳤다. 전날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 후보는 “당심이 조직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북, 대전 등 14개 시도당위원장 선출의 건을 승인했다.앞서 국민의힘 전국 14개 시·도당은 최근 대의원 투표, 추대 등을 통해 신임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했다.충청권에선 충북은 김동원 충북 청주흥덕 당협위원장, 대전은 이장우 전 대전시장, 충남은 정용선 당진 당협위원장, 세종은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 등 원외인사들이 신임 시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시도당위원장의 임기는 1년으로, 신임 또는 차기 시도당위원장으로 확정·유력한 인사 중 상당수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압박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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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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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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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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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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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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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묵호역서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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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관문 인천, 친명을 택했지만 친청에게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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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첫 관문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는 ‘승기’를, 송영길 후보는 ‘발판’을 마련했다. 정청래 후보는 다시 ‘도약’을 외치며 2라운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인천·제주 순회 경선을 마쳤다. 민주당은 8일 오전 제주에 이어 오후 인천에서 순회 경선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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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바 해트트릭' 제주SK, 전북 원정서 3-1 완승...리그 7G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7경기에서 패하지 않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제주SK는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네게바의 해트트릭 활약 속 3-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문을 지키고, 조인정,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최병욱,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초반 분위기는 전북이 잡았다. 전반 4분 이승우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7분 이동준의 크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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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개발자 줄이기보다 더 많은 수요 키웠다
아틀라시안 주가가 실적 발표 뒤 35% 뛰었다. 핵심 제품인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좌석 수 증가로 매출이 급증한 영향이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는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기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력을 늘릴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그동안 시장에서는 AI가 개발자 생산성을 높여 기술 일자리와 소프트웨어 구독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기업이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 대신 자체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런 우려 속에 협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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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EU·홍콩,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추적·동결 규칙 구체화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홍콩이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이동을 식별·동결하고 일부 경우에는 흐름까지 바꿀 수 있는 규칙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한때 통제가 어려웠던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은행과 비슷한 감독 체계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이 변화는 달러나 파운드화에 연동된 토큰으로 해외 송금을 하거나 기업 자금을 운용하는 이용자와 기업에 영향을 준다. 블록체인 위 전송은 빠르지만, 법정화폐를 토큰으로 바꾸고 다시 현금화하는 지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