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 차량에 대해 형사처벌을 포함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법 시행 3년째지만 여전히 의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많아 교통안전이 위태롭다는 판단에서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는 2023년 시행됐다.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전방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하려는 차량은 반드시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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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3일 서문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경기 침체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 등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서문시장은 보수의 성지로 대구의 시장중 시장"이며, "
전라남도가 진도군의 소방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 실시한 조사 결과, 공사 착공 전에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았고 공사 일부가 설계도면과 달리 시공된 사실이 확인됐다.이러한 전남도 감사 결과가 공개된 직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본부가 해당 주민을 ‘악성 민원인’으로 규정한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전남도 발신 공문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공익사업 손실
비트코인이 7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다시 하락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이 요동쳤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장중 각각 약 2% 하락했고, 금도 온스당 5000달러선을 지키지 못했다. 시장 불안이 이어지며 비트코인도 하루 새 약 1.5% 하락해 6만8000달러대로 내려왔다. 비트코인은 주요 추세선 회복에 실패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트레이딩 리소스 마테리얼 인디케이터스 공동 창립자 키스 앨런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우려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25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하성용 의원은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무원 선거 개입설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엄중한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일부 공무원들이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서 공직기강이 무너졌다”고 질책했다.이남근 의원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은 선거 결과를 왜곡해 결국, 도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며 “일부 공직자들이 개인 의사표현을 넘어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와 출마선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에 이어 대왕암 케이블카 사업마저 좌초 위기에 직면했다. 산과 바다를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라는 원대한 구상은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현실은 전면 재검토와 착공 지연, 협약 해지라는 참담한 성적표뿐이다.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의 핵심이 될 두 케이블카 사업이 흔들리면서 ‘체류형 관광도시’를 내건 울산의 꿈도 시험대에 올랐다.대왕암 해상케이블카는 2021년 시작해 1.5㎞ 노선을 내걸었으나 착공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두 차례 연기 끝에 지난해 10월 마지노선을 넘겼고, 90일 유예기간 이후에도 자금조달 계획을 제
“장동혁 대표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무도하고 비상식적인 결정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장 대표는 더 이상 국민의힘 대표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원칙 없는 공천을 방치하는 대표, 자기 입으로 한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표라면, 그 직을 내려놓는 것이 마땅합니다.”올해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가 22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전격 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에 반발해 연일 당 지도부를 향해 비판의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다.주 부의장은 22일 저녁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 포기한 것’이라는 글에 이
기업·기관 67%는 AI로 인한 보안 우려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을 경험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트렌드AI가 비즈니스 및 IT 의사결정권자 37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보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도입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7명 중 1명은 해당 우려가 ‘극심한’ 수준이었음에도 경쟁사 대응 및 내부 수요에 밀려 무시되었다고 답했다.압박으로 도입한 AI, 거버넌스 일관성 지키지 못해압박에 의한 AI 도입의 리스크는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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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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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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