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 운영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생물 배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기술을 강화해 고품질 농업미생물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미생물 생산 △자체 품질관리 요령 △유용미생물 활용 방법 및 효과 △미생물배양실 운영 사례 및 견학 등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공급하고 있는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업용 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공급 미생물은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 퇴비용, 고형 미생물 등이다.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전업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요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심관에서 배부하며 고형 미생물은 매주 수·금요일 낭성면에 위치한 고형미생물실에서 받을 수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충남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특허 미생물인 NS05와 NS-nema07 2종을 연중 무상 공급하고 있다. 시가 공급하는 특허 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균주로 병해 예방과 토양선충 방제에 효과가 뛰어나며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은 물론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병해 예방 효과가 있다. 또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해 우수한 살선충 효과를 보이고 있다. 두 미생물제는 노지재
제주 서귀포시축협 고봉균 조합원과 제주축협 이광림 조합원이 지난 4월 30일 열린 제8회 청정축산환경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주 축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봉균 조합원은 봉영팜의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미생물 발효 시스템과 전면
대한민국 돈사 시공의 ‘스탠다드’로 군림해 온 유로하우징이 한층 더 진화된 냄새 제거 시스템을 최근 선보였다. 유로하우징 ‘4세대 냄새-포집-탈취기계’ 가 그것이다. ‘냄새 고민 해결사’ 자리매김 냄새 저감에는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방식이 활용된다. 하지만 생물학적 방식의 경우 냄새 저감을 위한 미생물 생태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상승한 봄철을 맞아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시설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자체조리 식품과 배식대 등 배식 환경에 중요한 식중독 원인균 3종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학교에 대해서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급식기구의 위생관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살균 및
제주시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제주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염병 조기 인지와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 모임과 여행 증가로 집단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실제로 지난해 하절기에는 월평균 55.6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돼 그 외 기간보다 2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5월부터 9월 말까지 추석 연휴를 포함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살모넬라감염증 등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후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원성 미생물 증식을 촉진하고 단체 모임과 휴가철 여행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집단발생 위험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함께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교실’, ‘경로당 손
서귀포시축산농협 고봉균 조합원과 제주축산농협 이광림 조합원이 30일 개최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주 축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분뇨 자원화, 악취 저감, 지역사회 상생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가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15호 농가를 선정하고 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봉균 조합원은 봉영팜의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미생물 발효 시스템과 전면 창이 없는 돈사를 도입해 악취 저감과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도 토양 검정과 유용미생물 공급을 추진한다.관행적인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는 적정 시비 실천을 권장하는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센터는 연간 4000점 이상의 토양을 무료 분석하고 pH, 유기물, 유효인산 등 주요 성분을 정밀 진단해 농가에 비료사용 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은 이를 바탕으로 작물에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농가가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센터에 의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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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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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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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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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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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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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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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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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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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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