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창원이 액화수소 대금을 받지 못하면서 전기요금 납부 부담이 커졌다고 토로하고 있다.하이창원은 6일 전력 공급 중단 리스크가 있다는 검토 의견을 공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 O&M팀은 하이창원의 수소액화플랜트 운영과 유지보수 등을 맡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 O&M팀은 “전력 공급 중단으로
18시간전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창원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은 16일 두산에너빌리티 기숙사를 방문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입신고 창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달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글로벌 에너지 산업은 탄소 감축과 전력 공급 안정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확대되고 있지만, AI 데이터센터 증가와 산업 전반의 전력 수요 확대를 안정적으로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원자력과 가스터빈 등 안정적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7627억1224만9000원으로 2024사업연도 1조176억38만2000원 대비 25%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578억7646만6000원으로 16조2330억5477만2000원 대비 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51억6289만원으로 3946억8936만2000원 대비 48% 줄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감소를 들었다. 이번 수치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두산연강재단이 과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산업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 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두산연강재단은 내달 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초·중·고 과학 교사 29명이 참여하는 학술시찰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참가자들은 경남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등 국내 산업현장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과 기업,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 교사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 분야 협약고등학교로 지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두산에너빌리티의 육심균 전무가 1월 2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육심균 전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식 1만8000주를 매도했다.이번 매도는 2026년 1월 20일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매도 단가는 9만3438원이었다. 이로 인해 육 전무의 보유 주식 수는 4만3120주에서 2만5120주로 감소했다.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1월 27일 장마감 기준으로 9만3600원으로, 전일 대비 1800원 상승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자산 총계는 26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미지급분 공동모금회에 기탁
제주시는 2024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미지급분 2,064만 5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에서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이번 기탁은 기부를 희망한 참여자의 인센티브와 거주지 이전·수취인 불명 등으로 지급하지 못한 인센티브를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인센티브 미지급분 2,064만 5000원은 기존에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던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사용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외도1·외도2 상권,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3월 본격 시작... 2월 19일부터 접수
인천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 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조기 개장... 65두 모두 1차 낙찰
서귀포시축협이 지난 11일 가축시장을 열었다. 당초 13일로 예정됐으나 설 연휴 전 출품농가의 원활한 정산을 위해 이틀 앞당겨 운영했다.이날 경매에는 총 65두가 출품돼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 수송아지 최고가는 607만원이었고, 평균 거래가격은 수송아지 471만원, 암소 416만원을 기록했다.경매장에는 관내 비육우 농가뿐 아니라 제주시 지역과 다른 지역 상인들도 다수 방문해 거래 열기를 더했다고 축협측은 전했다.김용관 서귀포축협 조합장은 “명절 전 농가 정산을 돕기 위해 개장일을 조정했음에도 많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가 2월 12일에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으로 윤일순 의원 등 5명이 선임되었고,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였다.이어 2월 4일 제2차 본회의부터 2월 11일 제7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에서는 부서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