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142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잠정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7249억원, 영업이익 3142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2263억6800만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16%, 당기순이익은 14% 각각 증가했다.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478억7800만원으로
두산지오솔루션이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를 대상으로 6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두산에너빌리티가 6만3000주 전량을 인수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100만원으로 책정됐다. 증자 후 두산에너빌리티의 두산지오솔루션 지분율은 100%로 변동이 없다.증자금액과 증자주식수는 각각 630억원, 6만3000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했다. 회사 측은 증자 일자 및 금액 등이 진행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남부발전이 하동복합발전소 건설사업 EPC 낙찰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추진 중인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 낙찰자로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하동복합 건설사업은 노후 석탄화력인 하동화력 2·3호기를 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하동화력 유휴부지를 활용해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목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계열회사 두산지오솔루션의 보통주 6만3000주를 630억원에 인수하는 출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분투자를 위한 투자자금 및 운영자금 제공을 목적으로 이번 출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자 예정일은 2026년 9월 15일이며, 주금납입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두산지오솔루션이 이번 유상증자에서 조달하는 총출자액은 1118억원이다. 이번 출자에서 두산지오솔루션 보통주 1주당 발행가액은 100만원이다. 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