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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의 특별한 택시 온다…‘개인적인 택시’, 제천영화제서 첫 공개

2026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드폼 시즌제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드라마 시리즈가 초청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작품의 일부 에피소드가 영화제 기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사 빅인스퀘어와 스튜디오플로우는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체 8개 에피소드 가운데 4개 에피소드를 선별해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번 초청은 음악과 영상 콘텐츠의...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모두 55개의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수상 실적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한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미국 내 판매 차량의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관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해 오는 2028년까지 70만~8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HMGMA는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된 현대차그룹의 생산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한전KDN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지원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지역 내 기후변화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전KDN의 에너지복지 사회공헌 브랜드인 ‘따밝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나주시와 협력해 선정했으며,
동서식품이 RTD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의 패키지 디자인을 약 5년 만에 변경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21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가장 가까운 휴식’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보다 간결한 구성과 부드러운 곡선 요소를 활용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새 디자인은 캔커피와 컵커피, 페트 제품 등 주요 제품군에 폭넓게 적용된다.캔 제품에서는 더 블랙,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내정한 가운데 당내 일부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청년 몫 최고위원을 별도 경선으로 선출하겠다는 취지의 기존 약속과 달라진 데다, 인선 과정에서 최고위원들과 충분한 사전 논의가 없었다는 것이 반발의 주요 이유다.새 지도부가 출범한 직후부터 인선을 둘러싼 내부 이견이 표면화하면서 향후 당내 갈등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국회 의원총회에서 전용기 의원을 청
AI 인류혁명 시대, 정직과 AI 윤리를 영상에 담는다.인공지능이 일상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정직한 인성과 인간다움,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진보당 제주도당이 27일 제주가 치안·민생·정치 불신의 ‘3대 위기’에 놓였다며 제주도정과 도의회에 24시간 비상대응체제 가동을 촉구했다. 진보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경찰의 부실 대응으로 치안에 대한 도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생활지원사 대량해고 위기, 기후위기와 수입 개방으로 벼랑 끝에 선 농민, 중대재해와 고용불안,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민생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효성해링턴 권력형 비리 의혹이 정치권과 행정으로 번지면서 정치와 행정에 대한 불신 역시 커지고 있다”며 “지금
테슬라가 중국에서 풀셀프드라이빙 추진을 철수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2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상하이 데이터센터가 정상 운영 중이며, 운전자 보조 관련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25일 상하이 데이터센터가 비워졌고 현지 협업 조직이 철수했으며 관련 직무도 사라졌다는 주장이 확산했다. 해당 시설은 중국 내 FSD 감독형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구축됐다.테슬라는 중국 매체의 질의에 상하이 데이터센터가 정상 운영 중이며, 운전자 보조 관련 채용
문음미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는 지난 26일 광양읍 사곡리 황성물류 앞 꽃동산에서 임원과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2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안전한 자료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황재욱‧이교우‧임현수‧김종억‧심정은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초청 강사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이번 특강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신한은행이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5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45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전국 37개 대
부광약품이 오는 2029년 '연간 12억정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생산·물류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안산공장에 240억원 이상을 투입해 최첨단 자동화창고를 구축
인천 부평 지역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이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시는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2026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원안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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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철도 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1·2·7호선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열었다.인천교통공사는 27일 ‘상반기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해 관제,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토목궤도 등 도시철도 운행과 관련한 모든 분야의 문제점과 근본적인 해결책 및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공사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기존 설비 노후화 등 주요 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적 취약점 파악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품 국산화, 아날로그 설비의 디지털 전환 등 맞춤형 개선 방향 도출에
“에이전트를 배포하면 필요한 것을 데이터에서 스스로 알아낼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형식, 데이터베이스로 파편화돼 있다.”발라 카시비스와나탄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에서 에이전틱 AI를 실제 기업 업무에 적용하려면 모델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비즈니스 컨텍스트, 거버넌스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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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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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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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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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충분한 시험과 검증을 거치지 않은 차량 설계의 시장 진입을 막기로 했다.2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차량 품질과 자율주행 안전에 대한 우려에 대응해 자동차 제품의 시장 진입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중국 자동차 시장이 특히 전기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과 맞물려 나왔다. 중국에서는 최신 기술과 다양한 기능, 공격적인 가격을 앞세운 신차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업체는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독특하거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