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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다자녀가구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평창군의회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평창군의회는 이창열 의장이 발의한 '평창군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9월 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기간을 자녀 수에 따라 차등화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혼부부의 지원기간은 기존과 같이 총 2년으로 유지된다.

다자녀가구의 경우에는 자녀 수에 따...
화천군이 주민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으며 군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화천군은 28일 사내면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와 각 실·과·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들은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사회복지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권익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았다.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권익지원센터와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복지를 비롯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인권과 안전이 보장되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28일, 강원 춘천시 소재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업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강원지역은 8월 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등 특보가 이어지면서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외부보다 온도가 크게 오를 수 있어 장시간 작업이 이어질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태백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도동 청원사 일원 ‘용담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고, 청원사 일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용담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용담공원은 소도동 144번지 외 11필지, 청원사 일원 1만2,191㎡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강원지역에서의 재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8일,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개표를 마치고 9기 당직자 선출을 확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는 심원남 후보가 선출됐다. 심 신임 위원장은 제8기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도당 부위원장에는 김민임·김희정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지역위원회도 새롭게 진용을 갖췄다. 춘천지역위원회 위원장에는 윤민섭 후보가 선출됐으며, 속초·고성·양양지역위원회는 김희정·
강원대학교가 새로운 강원대학교 출범 첫해 학위수여식을 통해 1,27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글로벌 AI·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는 28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춘천캠퍼스에서는 학사 776명, 박사 136명, 석사 361명 등 모두 1,273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사 776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박사 136명·석사 226명, 특수대학원 석사 95명 등 1,233명에게 학위가 수여
늦은 밤 문을 연 주유소가 적어 주유에 불편을 겪던 읍·면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덜기 위해 제주시 애월읍과 구좌읍 2곳의 주유소가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0일간 애월읍 금성주유소와 구좌읍 한동주유소를 ‘심야주유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두 주유소는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3시간 늘려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도심에 비해 야간 운영 주유소가 적은 읍·면지역의 야간 연료공급 공백을 줄이기
AI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SK바이오팜과 엔비디아 B200 GPU 128장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AI 기업과 연구기관 중심의 고객 기반을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해 산업별 AX 수요에 대응하는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베슬AI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를 통해 B200 16노드, 총 128장 규모의 GPU 컴퓨팅 자원을 SK바이오팜에 제공한다. SK바이오팜은 해당 GPU 인프라를 화합물과 약물정보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의료 데이터 기반 파운데이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미래 신산업으로 부각받고 있다. 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기후테크 및 물산업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진행한다.포럼은 대전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
줄일수록 채워진다 ■ 네팔 8·26 대재앙의 경고​「히말라야 쓰나미」네팔 8·26 대재앙이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
KB국민은행은 임원 및 본부장급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AI를 직접 활용하며 업무 방식의 변화를 체감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5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외부 위탁 없이 KB국민은행이 자체 설계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담당 조직의 2027년 사업 계획 초안을 생성형 AI와 함께 직접
K-팝에 이어 K-방산이 뜨고 있다.K-방산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가성비와 신속한 납기, 철저한 실전 검증 덕분이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주요 무기 체계는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췄다.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는 방산 전문가이자 칼럼리스트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안보 정세는 물론 주요 국가의 국방력, 방위산업 체계를 꿰뚫고 있는 분석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위산업은 국가의 생존과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기반으로, 수출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했다고 강
글로벌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한국에 데이터 레지던시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기업의 데이터 보안·저장 요구에 대응하고 기업용 음성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다만 구체적인 도입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유진 리앙 일레븐랩스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3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일레븐랩스 이그제큐티브 조찬 세션'에서 "현재 싱가포르에는 데이터 레지던시가 구축돼 있으며 한국에도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데이터 레지던시는 기업이 생성·처
울산시는 정부의 ‘국민 통신 기본권 보장 및 가계 통신비 완화’ 정책에 맞춰 관내 시내버스의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차세대 첨단 무선통신 규격인 와이파이 7로 전면 교체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국 시내버스의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울산시는 그동안 구축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장비로 운영해 온 시내버스 전체 762대의 노후 와이파이를 철거하고 5G 백홀 기반의 차세대 와이파이 7로 전면 교체해 통신 품질을 높이고 실시간 장애 대응
삼성물산이 국내 주택 정비사업과 미국 에너지 개발 사업에서 동시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건설부문은 목동13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사와 손잡았고 상사부문은 미국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3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 설계회사 SMDP와 협업한다. 목동13단지는 삼성물산이 ‘목동 첫 래미안’ 진입을 노리는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기존 2280가구 아파트를 철거한 뒤 지하
카카오가 계열사 서비스를 한데 묶는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쿠팡·네이버 등 기존 멤버십 서비스가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지 관심을 모읍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가 쇼핑·택시·음악 등을 묶는 통합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이르면 10월 ‘카카오 멤버십’을 출시해 계열사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준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출시 시점과 내용은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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