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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은행협회, OCC에 암호화폐 기업 은행 허가 리스크 해결 촉구

미국은행협회가 미국 통화감독청에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은행 허가를 서두르지 말라고 촉구했다고 더블록이 12일 보도했다.

OCC가 최근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기업에 은행 허가를 검토 중인 가운데, ABA는 규제 미비와 기존 금융시스템 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ABA는 OCC가 디지털 자산 기업에 은행 허가를 부여하기 전, 감독 및 파산 절차가 준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GENIUS 법안이 아직 시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OCC가 허가를 조건부로 진행하는 것은 시기상조로 보고...
CMOS 이미지센서 전문 팹리스 기업 픽셀플러스의 비등기임원 이채은 부사장이 주식 보유 상황을 2월 9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채은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이서규로부터 60만주를 증여받아 총 73만9066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7일 기준 13만9066주에서 6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증여로 인해 이채은 부사장의 지분율은 1.7%에서 9.05%로 7.35%포인트 상승했다.2026년 2월 9일 장마감 기준 픽셀플러스의 주가는 7
XRP 투자자들의 수익이 손실로 전환되고 있다는 소식이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5년 7월 최고점인 3.66달러에서 62% 하락해 현재 1.3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연초 대비 25.90% 하락했다.특히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XRP의 SOPR 7일 EMA는 2025년 7월 1.16에서 현재 0.96으로 떨어졌다. SOPR이 1.0 이상이면 보유자들이 수익을 실현하지만, 1.0 이하로 떨어지면 손실을 기록한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4억2385만9541원으로 전년 대비 72.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01억8330만6362원으로 14.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7억9392만1594원으로 39.9% 증가했다.회사 측은 신규 차종 적용 확대와 주요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결산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연결 기준 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이전 요구에 대해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부총리는"수십 년간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를 단순히 이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대만 반도체 공급망의 40%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공식 반응이다.대만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서 자국 기업이 25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500억달러의 신용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이 조사는 혁신 능력과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해당 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15년 연속 1위 기록했다.삼성전자 제품의 수리와 사후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12개 항목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았다. 서비스 신뢰도와 혁신성, 고객 만족 활
마이리얼트립 상담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는 고객 경험 전문 자회사 에이아이씨엑스가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운영 대행을 포함한 B2B 사업으로 본격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2022년 설립된 AICX는 연간 거래액 2조원 이상, 연간 예약 건수 600만건 이상 규모로 성장한 마이리얼트립 고객 상담과 운영 업무를 담당해 왔다. 서비스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대규모 고객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는 AI 기술을 접목한 ‘AICX 에이전트’를 자체 개발해 대량 고객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연휴에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도민과 따뜻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성당, 간담회장을 찾는 발걸음마다 민생과 교육을 향한 진심이 담겼다.강 예비후보는 13일 삼척 교동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새해 덕담을 건넨 그는 이후 동해로 이동해 전곡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식사를 건네며 안부를 묻는 모습에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오후에는 동해 북평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5일 국민의힘이 집안싸움을 한다며 비판했으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뜻이 없다고 밝혔다.유 전 의원은 같은 날 MBN '시사 스페셜'에 나와 "지금 당의 모습이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탄핵의 강을 건너지 않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판판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친한계 인사를 연이어 제명한 사안 관련해 일각에서 장동혁 대표 숙청 정치가 아니냐며 의혹을
안동의 장독대에는 시간이 켜켜이 쌓인다. 햇볕과 바람, 미생물과 기다림이 어우러져 한 해, 두 해를 넘기며 깊은 맛을 만든다. 그 장독대를 지켜온 전통 장류 가업의 후계자가 안동시 최초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안동제비원전통식품㈜ 김준영 대표다. 전통을 지키되 산업의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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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을 앞두고 경기 지역 주요 종교 시설을 연이어 방문하며 ‘교육의 길’을 묻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유은혜 예비후보는 남양주 봉선사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밤 귀성 차량으로 붐볐던 전국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각각 예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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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에게 보유 주택 매각을 강요한 적은 없고 매각을 유도했을 뿐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글을 올려 “다주택은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를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했고, 그러면 안 팔고 버틴다기에 버티는 비용이 더 클 것인데도 그럴 수 있겠냐고 경고하며 세금이나 금융, 규제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케인은 14일 오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뛰면서 두 골을 터트려 뮌헨에 3-0 완승을 안겼다.뮌헨의 한국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이날 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었고, 3분 뒤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꽃댕강나무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들어감으로써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기를 말한다.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농도에 따라 몇 시간 내에도 호흡기 자극, 기침, 눈 따가움, 피로감이 생길 수 있고, 심혈관 질환자나 천식 환자는 더 빨리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이런 날 외출 시에는 KF80 이상, 가능하면 KF94 등급의 마스크를 코와 턱을 밀착해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천 마스크나 일반 마스크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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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회가 14일 오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의 강행 처리에 대해 총력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남지역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기초지자체장, 충남도의회 의장단과 원내대표단 등 25명이 참석했다. 강승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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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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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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