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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TK행정통합 땐 권한·재정력 증가…껍데기만 통합 아냐"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껍데기만 합치는 통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21일 경북 포항 홍해읍 포은홍해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제11차 'K-국정설명회'에서 광역자치단체의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통합 여부는 대구·경북의 선택이며, 그것이 발전의 길이 될지도 결국 지역 지도자와 시·도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껍데기만 행정통합 아니냐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재정과 권한이 가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케인은 14일 오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뛰면서 두 골을 터트려 뮌헨에 3-0 완승을 안겼다.뮌헨의 한국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이날 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었고, 3분 뒤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영주365시장에서 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폐현수막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00개와 친환경 밀랍랩 100개를 준비해 장보기 행사 참여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단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용차 1대가 불에 탔다.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6분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80.4㎞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뒤 진화 작업에 나섰고, 불은 오후 5시 27분 완전히 꺼졌다.이 불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교통사고를 낸 뒤 엔진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로 2010년식 SM3 승용차 1대가 반소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설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후부터 이어졌던 귀성길 정체가 밤 들어 모두 해소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때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몰리며 구간 정체가 빚어졌지만, 오후 9시 30분 기준 주요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귀성·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8시~9시를 기점으로 대부분 풀렸다.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500만대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한 것으로 추산된다.오후 시간대에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전 부근∼수원 6㎞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 활동 이야기부터 영국 배우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명예영국인은 영국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돌아본다. 독보적인 동양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 유명 해외 브랜드와 협업하게 된 계기와 현지 활동 경험을 전하며 관심을 끈다. 또 그는 ‘단돈 10달러 국제 여권’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
대법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행 헌법 체계에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을 사실상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8일 ‘재판소원에 관한 Q&A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헌법 체제와 규정에 맞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의 헌법적 근거를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대법원은 헌법이 1987년 헌재를 신설하면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구속돼 재판받다 구속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한학자 총재가 그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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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보조금 단체를 동원한 관제 데모” 의혹을 제기하며 이장우 대전시장을 직격하자 이 시장은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사람이 대전을 팔아먹는 범인”이라며 맞받아쳤다. 통합 추진의 명분과 절차를 둘러싼 공방이 정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박정현 의원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조인성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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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강릉시 포남동 선거사무실에서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지난 지난 20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강릉 왕산 고단리에서 주문진 장덕리까지 이어진 강행군 일정 속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권 후보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살기 좋은 강릉, 부자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같은 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동기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서로를 존중
「대한민국 건설 똑바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건설산업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발주자 직접지급제' 도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결 내린 것과 관련, 청와대가 "판결문에 따라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고 결론 내렸다.청와대는 21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통상현안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론을 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이날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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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 “현재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며 “정부는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 균형과 대미 수출 여건이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한미간의 특별한 동맹관계를 기초로 우호적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회의를 열고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하다는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 내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회의에
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별세했다고 21일 밝혔다.신 의장은 21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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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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