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중구 동인청사 앞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철회를 촉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대구경북 통합이 공직사회의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며 특별법 철회를 요구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사실상 데드라인으로 불려온 3일을 넘기며 좌초 위기에 놓였다. 여당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 거부로 본회의 문턱조차 밟지 못하면서 지역 숙원 사업이 또다시 정치권 문턱에서 멈춰 섰다는 비판이 거세다.TK 행정통합 특별법은 상임위 논의 이후 법사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불처리에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을 향해 ‘분할 통치’라는 취지로 강력히 비난했다.주 부의장은 15일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더니, 대구·경북엔 선택적 통치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4일 국회에서 열렸다.대구·경북 정치권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촉구 대구경북 결의대회’를 열고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결의대회에는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지방의원, 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참석해 특별법 통과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예천군의회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의회가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일방적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예천군·안동시·영주시·문경시·청송군·영양군·봉화군·울진군 의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행정통합은 시도민 의견 수렴 없이 광역자치단체장과 정부가 주도하는 위로부터의 결합”이라며 “절차적 민주주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 중인 경북대구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이 재심사돼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과 맞물려 나왔다. 의장단은 “시군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처리를 위해 법사위의 조속한 개최와 본회의 상정을 촉구했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TK 의원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며 "더 이상 법사위 개최를 미룰 이유도, 명분도 없다"고 주장했다.성명에서 의원들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국가 전략"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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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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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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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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