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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관광권 선정에 선제적 대응을”

충북 옥천군의회 조규룡 의원은 5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에 나서 옥천군에 “정부의 `대한민국 5대 관광권 선정 정책'에 선제적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해 지방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지방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5대 관광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권역별 연계도시를 선정하고 2030년까지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옥천군은 청주국제공항과 대전권을 잇는 요지에 위치해 있고 충북 남부권 지자체와 함께 공동 관광 브랜드...
충북지역 6월 광공업 생산이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월 대비로는 9.2% 증가했는데, 이는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66.8% 급증했다.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충북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충북도내 각 소방서가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는 종합 화재예방 정책이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곽태호 예방안전과 소방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하나 돼 노력해 준 덕분에 최우수기관 선정과 유공자 표창이라는 뜻깊은 결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  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303표 차의 초접전 끝에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열고 지난달 28~29일 온라인, 30~31일 ARS 방식으로 진행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충청권 전체 개표 결과 김 후보는 3만632표를 얻어 3만329표를 기록한 정 후보를 303표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7027표를 얻었다.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충남과 충북에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액상 미생물 배양기 ‘따시오’ ‘자동볼탑’ 액상 미생물 자가 배양…사양관리 효율·생산성 뒷받침 온도·급수 자동제어 기술로 안정적인 축사 환경 조성 농장 맞춤형 설비 개발…국내 공급 넘어 해외시장 공략 2009년 G-WAT 법인으로 설립한 ㈜와이스테이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WATG’은 물,
대전지방국세청 소속 17개 세무서 중 세무대와 충청 출신, 서장역임 1회 서장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올 6월 30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본지 분석 결과, 총 17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2명으로 전체의 70.6%를 차지했다. 김완구 보령세무서장과 이완희 천안세무서장이 7기, 오원화 동청주서장·오원균 서대전서장·김종일 대전서장 등 3명 8기, 김동근 청주서장 9기, 이정민 아산서장 11기, 이원주 공주서장과 이화명 영동서장, 김장년 예산서장이 12기, 이준호 세종서장 15기, 김형태 홍성서장이 17기이다.행정
한국 축구를 둘러싼 잡음이 커지면서 해외 주요 매체들이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경찰 압수수색과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이 동시에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지난 6일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의 비위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충남 천안의 축구종합센터와 서울 축구회관을 압수수색했다. 이와 별개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는 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 등 총 7경기 기간 외국인 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포괄하는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내부 협의에 들어갔다. 7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전날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관련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법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앞선 정책연구에서 제시된 여러 방안을 놓고 위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성격이다.방미통위 관계자는 "수년간 정책연구를 진행해 어느 정도 내용이 마련돼 있지만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안은 다양하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어떤
입추를 맞은 인천에 사흘째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 기점으로 인천 강화군과 북부, 남부 등 9개 군·구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2년 동안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일곱 번째 매각 본입찰을 맞는 KDB생명 예비인수를 두고 삼성생명과 흥국생명이 인수 실사와 전략 수립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까지 KDB생명 매각 본입찰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예비입찰에는 삼성생명과 흥국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했다.5곳이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자금 투입 의지가 다른 만큼 실제 본입찰 참여 업체는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
어둠이 길었다고 해서 빛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잠시 멈춰 섰던 홈플러스의 매장에 다시 불이 켜졌다.전국 67개 점포가 다시 고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영업 재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장을 다시 볼 수 있는 일상이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을 지켜낸 안도감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출발이다.기업의 위기는 숫자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매일 출근하는 직원들의 책임감이 있고, 납품을 기다리는 협력사의 간절함이 있으며, 언제나처럼 매장을 찾던 고객들의 추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국가산업단지 인근의 한 사립초등학교가 특정 기업 재직자 자녀에게 신입생 정원의 75%를 우선 배정하는 특혜성 입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7일 성명을 내고 "여수 A초등학교가 헌법과 교육기본법에 보장된 교육기회 균등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즉각적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이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했다.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수 인턴 9명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 관계자 등 모두 11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광명시는 대한민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중심의 학습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9월 3일까지 '제65회 탐라문화제 어린이 사생대회 공모전'과 '어린이 서예작품 공모전'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후원명칭 사용 및 교육감상 발급을 승인받아, 부문별 최고상인 탐라상 수상자 4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사생대회는 제주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하나 된 제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그리면 된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체전의 열정'이 올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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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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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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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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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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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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