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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추진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쓰레...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열린 제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
연천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세종문화회관과 해븐프로덕션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세종시즌' 기대작 연극 이 개막을 앞두고 파격적인 미장센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와 메 프로필을 11일 공개했다.오는 3월 8일 국내 초연을 앞둔 연극 은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여성이 20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잔혹한 심리 스릴러로 초연과 동시에 런던 웨스트엔드를 매료시킨 화제작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프로필은 작품을 관통하는 서늘한 긴장감을 강렬한 색채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갖는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강 실장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의 책임 있는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새해를 맞아 소통과 협
2월11일 오전 7시경, 진도읍 T모텔 남자목욕탕에서 숨과 맥박이 모두 멈춘 70대 남성이 골든 타임 심폐소생로 생명을 되찾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이 긴박한 순간의 중심에는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 있었다.김의원 는 개인 일정을 앞두고 사우나를 이용하던 중, 목욕탕 탕 안에서 한 남성이 엎드린 채 미동도 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이상함을 느낀 김 의원이 다가가 확인한 결과, 쓰려진 남성 하모 씨는 반신욕을 하던 중 머리 염색을 한 상태로 옆으로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 졌다. 김 의원
여주시는 지난 2월 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4-H연합회 회원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 및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시총회와 신입회원 입단식을 함께 진행하여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들이 4-H이념과 활동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과 함께 임원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 등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
메디안디노스틱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항체 검사키트를 사용해 PED가 상재하고 있는 농장에서 다양한 PED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임상적인 방어효과와 초유 내 항체 프로파일을 확인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10일 서귀포올레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 합동 단속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단속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귀포시 관계자가 참여했다.송행철 서귀포경찰대장은 "제수용품 유통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원산지 단속을 통해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이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본업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진출 가능성이 더해지며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은 일부 대형사들의 선전에 실적이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 계열사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올해 설 연휴 기간 제주공항 이용객이 작년보다 증가해 52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9만명을 넘어서며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붐비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설 연휴를 앞두고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2867편이 운항하고, 총 52만1817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운항 편수는 478편, 이용객은 8만6970명 수준으로
대구 효목새마을금고는 10일, 저출생 극복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출생아 가정과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출산과 취학아동 축하금 등 총 4천만원을 기탁했다. 출산 가정과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기탁은 출산 축하금으로 총 3천만 원을, 2
TV홈쇼핑 기업 현대홈쇼핑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147억8528만8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34.1%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현대홈쇼핑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7898억3426만4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1.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8억5042만2000원으로 0.6% 증가했다.당기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직전 사업연도에 현대퓨처넷과 한섬 연결편입에 따른 염가매수차액 등 비경상손익이 반영됐던 영향이 제시됐다.최근 실적(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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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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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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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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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정말 가슴 떨려 못 보겠네"…'충돌·충돌·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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