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8일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중인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의 통합관제 상황실을 설치했다고 8일 전했다.또한 이달 3일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본사에서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처음으로 에이치에스씨엠티의 제안을 계기로 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공동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사업이다.총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공매 물건 심사에 AX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해 심사 기초자료 작성 업무를 자동화했다.허그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하고 표준화된 자료로 일괄 생성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개선은 부동산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고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던 기존 업무를 자동화한 것으로, 현업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비효율을 직접 개선한 AX 혁신 사
SGC에너지가 군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통합형 전력·냉각 솔루션을 도입하며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초기 60MW 단계부터 버티브와 설계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향후 최대 300MW 규모로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SGC에너지는 지난 8월 18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버티브 홀딩스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황세훈 SGC에너지 상무와
부산도시공사가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법률자문 체계를 보강했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김문희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와 양원호 법무법인 이진 변호사를 신규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으로 공사 법률고문단은 모두 13명으로 확대됐다. 두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각종 계약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률 검토를 비롯해 분쟁 대응, 소송 자문 등 공사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법률고문 확대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
그랜드썬기술단이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총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건물 구조에 맞춘 설계를 적용해 전기요금 절감과 ESG 경영을 지원한다.그랜드썬기술단은 대림제지 파주공장과 오산공장에서 총 3,519.3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설치 규모는 파주공장 2,207.36kW, 오산공장 1,312kW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설치 여건을 토대로 적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검토하고 사업 신청부터 설계
‘2026년 섬 방문의 해’ 맞아 10월 1일~11월 4일 섬 여행 경비 지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여수 지역 섬 방문객 여객선 50% 특별 할인 정부가 섬 여행 활성화 및 관광 촉진을 위해 1박 이상 섬 방문 여행객에게 경비를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지난 7~8월 처음 시행,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9월 5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하는 '평화공존대회' 개최를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에 제안했다.박 시장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에 참석해 "국민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실천 활동의 하나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평화 관련 토론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엔씨의 PC 온라인게임 '리니지 클래식'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전남 광주특별시 광산구 아크로폴리탄 PC방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이용자 소통 행사 '드래곤 슬레이어'를 열고 이용자 600명과 함께했다. 리니지 클래식이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대면 접점을 마련한 것은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 이후 두 번째다.엔씨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행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정식 명칭은 'PC방 파푸리온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로, 리니
추석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4일 배달 조끼를 입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제주가치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이용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고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다며, 도시락과 함께 말벗이 돼줄 돌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위 지사는 명절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묻고는 “많은 분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
성주군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별고을장학금을 지급했다.성주군은 지역 초·중·고 재학생 가운데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 170명을 선발해 지난 11일 총 9880만원의 별고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초등학생 56명에게 1인당 2
국내 두부·두유·된장 등 콩 가공식품에서 GMO 성분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GMO 표시제와 검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에 따르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492건의 검사 가운데 68건에서 GMO 성분이 검출됐다.품목별로는 가공두유가 18건 중 6건으로 검출률이 가장 높았다. 혼합장은 2건 중
인공지능 수요로 메모리칩 부족이 심화하면서 파손되거나 오래된 스마트폰까지 중고 시장에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한때 서랍 속에 방치되던 고장 난 스마트폰도 이제는 예상치 못한 금전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1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수리·재생 업계는 과거 사실상 폐기물로 취급하던 저등급 스마트폰과 부품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기업 간 중고 스마트폰 거래 플랫폼 B-Stock 집계에서는 2026년 2분기 애플과 삼성전자 기기 가격이 직전 두 분기보다 모두 상
덕영고등학교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학생 36명과 지도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Global Youth Exchange 2026’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덕영고가 리퍼블릭 폴리텍, 산학 협력기업과 공동 개발한 과정으로, 학생들은 구글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생성형 AI와 디자인 싱킹을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프로그램에서는 ▲국제 협업 팀 구성 ▲디자인 싱킹 5단계 프로세스 적용 ▲최소 기능제품
국내에서 제조된 두부·두유·장류에 대한 지난해 GMO 검사에서 전체 검사 건수의 13.8%에 해당하는 68건에서 유전자변형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검출 여부만 확인하는 정성분석 결과여서 혼입 비율이나 표시기준 위반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을 공개하고 검사체계와 표시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자료에 따르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총 49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전북 전주시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50~64세 전주시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등이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과거 1회만 접종한 2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1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하는 '평화공존대회' 개최를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에 제안했다.박 시장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에 참석해 "국민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실천 활동의 하나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평화 관련 토론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