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IBM, 앤시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서 관내 7개 유망 기업을 글로벌 빅테크와 1:1로 매칭하고,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양평군은 지난 12일 ‘제9회 아기사진 공모전’ 행사장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안내 방식을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홍보를 동시에 제공돼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현장에서 △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상태 확인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 스티커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시흥시는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일부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비로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 가운데 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등을 정비하고, 난임부부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지원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번에 정비되는 사업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이다.먼저 난임
포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경남여객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와 저상버스 확대,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경북 김천시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김천김밥축제’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축제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직행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김천시는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 기간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한 ‘카카오 T 셔틀’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올해는 대전
학생들이 꺼리는 수산물을 어떻게 하면 맛있는 학교급식으로 바꿀 수 있을까. 경북지역 영양교사와 조리사,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산물 급식메뉴를 선보였다.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에서 ‘2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인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인천광역시는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기념행사에서 시·도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업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 심사한 결과다.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며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지난해 군·구 및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총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가 대단지 규모를 활용한 조경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이며 입주 채비에 들어갔다.1430가구 규모의 단지에는 정원과 연못, 산책로, 휴게공간 등을 배치했으며 실내수영장을 비롯한 운동·교육·여가시설도 조성했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는 세대 내부와 단지 시설 등이 입주예정자들에게 공개됐다. 특히 단지 곳곳에 마련된 조경과 커뮤니티시설에 관심이 이어졌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단지 조경은 수목 사이로 이어지는 산책길을 중심으로 정원과 쉼터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와 별개로 김 실장과 거리를 두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최근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낙마를 계기로 청와대 인사 시스템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통령 측근 그룹을 둘러싼 논란이 국정 운영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SNS에 "최순실, 김건희, 김현지.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며 "더 민심이 악화되기 전에 이재명 정권도 이와 단
생명보험협회가 고령화 시대 요양 및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우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뜻깊은 시상식을 마련했다.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를 열어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요양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보험협회장과 생명보험회사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음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JDC는 그동안 이음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신규로 운영한 ‘나눔배움지원단’의 시범직무가 올해 보건복지부 정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편성되며, 이음일자리를 통해 발굴한 직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권업계가 해외주식 마케팅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금융당국의 마케팅 자제 요청을 여전히 의식하면서 명절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내놓기 어렵다는 설명이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담당 부서에서는 과거 당국의 자제 요청이 마케팅 판단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명절을 앞두고 해외주식 이벤트로 고객 유치에 나섰던 예년과는 달라진 분위기다.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12월 고환율과 투자자 보호 등을 이유로 해외투자 관련 신규 현금성 이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학생들이 꺼리는 수산물을 어떻게 하면 맛있는 학교급식으로 바꿀 수 있을까. 경북지역 영양교사와 조리사,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산물 급식메뉴를 선보였다.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에서 ‘2
경북 김천시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김천김밥축제’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축제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직행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김천시는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 기간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한 ‘카카오 T 셔틀’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올해는 대전
선혈 같은 배롱의 분홍이 서럽게 다가온다. 온 몸의 껍질이 처참하게 벗겨져도 의연하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석 달 열흘, 100일을 그렇게 무심히 버텨 낸다. 아무리 폭풍이 몰아쳐도 꽃을 포기하지 않는다. 한없이 피고 져도 봉긋한 꽃무리는 한 점 흐트러짐이 없다. 선비의 절제와 인내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가 매년 두 차례 임직원 단체헌혈을 이어가며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회성 행사보다 정기적인 참여에 무게를 두고 생명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방식이다.건협 경북지부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