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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특별한 추석

충북 단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촌 일손을 돕고 있는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군은 지난 16일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단양 한 바퀴’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고향과 가족을 떠나 단양 농촌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 농작업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매포읍 단양군농업인복지회관에서 단양경찰서가 진행한 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은 뒤 도담삼봉을 시작으로 다누리아쿠아리...
청주시의 현도 생활자원회수센터 사업이 이장섭 청주시장의 ‘갈팡질팡’ 정책 변경으로 혼선을 빚은 가운데 현도면 주민들의 건립 반대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이장섭 시장이 직접 참석해 주민들과 질의 응답을 하며 진행하려했던 주민 설명회가 반대주민들의 저지로 파행됐다.이 시장은 설명회장에 진입도 못한채 20여분만에 발길을 돌려야 하는 수모를 겪었다.시는 23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었다. 설명회는 현도면 이장단의 요청으로 마련됐고 이 자
충남 논산시는 오는 30일까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소유자에 대하여 부과되는 지방세로 시는 토지분 66,753건, 92억 6500만원, 주택 2기분 3,759건, 7억 5800만원을 부과했다. 토지분 재산세는 지난해 보다 9600만원 증가했으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 1기분과 9월 2기분을 합산한 결과 지난해보다 7500만원이 증가한 37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토지분은 개별공시지가의
신용한 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청주IC 입구 현장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촉구하는 ‘1인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신 지사는 직접 대형 피켓을 들고 귀성 차량이 몰리는 서청주IC 입구 인근 안전지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참여했다.피켓에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 재조사만 4회! 25년 잔혹사 끝내라 중부고속도로 즉각 확장하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겼다. 신 지사는 과거 25년간 타당성 검증만 반복하며 지연돼 온 현 상황의 종식을 촉구하는 도민들의 염원을 대변했다고 도는 설명했다.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충북 진천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집라인 체험장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토·집·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집·타’는 ‘토요일은 집라인 타고 타잔 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7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씩 총 14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청소년과 가족 20~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군은 안전한 프로그
창단 후 처음으로 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충북 청주 세광고가 2명의 프로 지명 선수를 배출하며 야구 명문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광고 3학년 투수 이준호가 한화이글스에 8라운드 전체 79순위, 졸업생 투수 박세준이 키움 히어로즈에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각각 지명됐다.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김요셉과 김태언에 이어 2년 연속 2명의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이준호는 최고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문서, 메일에 첨부한 파일 하나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작은 실천을 약속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강삼영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기관장의 실천 의지를 나누고, 구성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수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서는 '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 실천수첩을 활용해 구체적인 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30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5만35
한국 야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5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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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개혁안을 놓고 일어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범여권 강경파 간 다툼을 두고 "고통받는 것은 국민 뿐"이라고 일침했다. 나 의원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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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마련한 야외도서관 ‘소풍’은 다음달 18일까지 토,일 울산시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열린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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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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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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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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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표명…청와대 “종합적 책임 지는 차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강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이날 오전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사실을 공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의 표명 배경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을 언급한 점을 설명한 뒤, 강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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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
“청와대에서 누구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론에 청와대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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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추석 연휴 여주추모공원 정상 운영…임시주차장 40면 마련
경기 여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여주추모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주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 중인 여주추모공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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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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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추석, 구자열 원주시장 아동양육시설 성애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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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관설동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에게 위문품을 건네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원주시는 앞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시설 15곳에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2,161가구에도 생필품과 위문품을 담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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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근해어선 감척 신청 접수… 영동 6개 시·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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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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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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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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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자동차전용도로서 승용차 전복…10대 2명 부상
지난 25일 오전 0시 13분께 동해시 쇄운동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전복됐다.사고 차량은 정선에서 동해 방향으로 달리던 오피러스 승용차로, 운전자 A군과 동승자 B군이 타고 있었다. 두 사람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은 A군 아버지 소유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