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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실천으로 만들어가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직문화의 변화는 선언이나 지침만으로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는 변화는 쉽게 형식에 그치기 마련이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총무과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으며, 그 중심에는 과장님의 문제의식이 있었다.

과장님은 “조직문화 변화는 크고 어려운 제도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총무과 마니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끊임없이...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 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이 지난 달 26일 출범했다
제주경찰청은 5일 경정 이하 경찰관 시험승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승진에서는 총 25명이 승진했다.경정 승진 시험에서는 △1기동대 김영철 경감 △제주경찰청 치안정보과 조용필 경감 등 2명이 승진자로 결정됐다.이밖에 7명이 경감으로, 6명이 경위로, 10명이 경사로 각각 승진한다.다음은 시험승진 대상자 명단.◆경감→경정△1기동대 김영철 △제주청 치안정보과 조용필◆경위→경감△해안경비단 김철 △서귀포경찰서 박웅규 △제주청 범죄예방대응과 전성현 △제주동부경찰서 박소연 △1기동대 강수완 △제주청 여성청소년과 송우석 △제주서부경찰서 권진미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 월동채소류의 심각한 유통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산물 자율수급 관리기구가 상위 품질 위주로 시장에 출하하고 낮은 품질 물량은 시장 격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은 6일 품목별 TF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품위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산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품목별 자조금 등을 활용해 품위별 처리대책을 결정했다.결정된
제주시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을 단위 GAP 인증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수확·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도다.다만 복잡한 신청 절차, 2년마다 갱신 필요, 밭작물 품목 전환 특성 등으로 인증 참여와 유지가 쉽지 않아 현재는 개인 인증보다 농협 공선회 등 단체인증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GAP 단체인증을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농가 참여를 높이고 인증 면적을 늘리고 있다.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가 심각하다며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건설노조 제주건설기계지부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은 2억 5700만원에 달한다"며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이세훈 건설노조 제주지부장 등이 참석했다.민주노총은 "노조가 2026년 설을 앞두고 자체 취합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이 44억을 넘었다.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희망찬 새해를 맞
동대문문화재단은 재단의 문화사업 현장을 함께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 자원활동가 〈별동별 1기〉를 오는 2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별동
방송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72억7824만1684원과 당기순손실 71억1379만7933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7억8968만4319원으로 집계됐다.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0.3% 줄었다. 영업손실은 107.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드라마 제작 편수 감소 및 제작 수익성 저하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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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3차 투표까지 이어진 끝에 김길수 의원을 신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전체 32명 중 김 의원은 15표, 경쟁자 이진규 의원은 14표를 얻었고 기권 1·불참 2로 단 1표 차 승부가 최종 판가름됐다.1·2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못한 점은 내부 합의가 사실상 붕괴됐음을 방증한다.선출 과정은 절차상 큰 흠은 보이지 않지만, 결과는 의회 내부의 심각한 분열을 여실히 드러냈다.회의 규칙에 따라 전체 의원 직접투표로 진행된 표결에서 1·2차 투표의 과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해양 인공 구조물 해체에 대한 대중의 태도와 인식을 조사하는 프로젝트READ-ME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를 위한 핵심 지식을 생성하기 위해 태도와 인식을 기록할 것이다. 영국 에너지 기반 시설의 상당 부분이 해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석유와 가스 플랫폼, 해상 풍력 발전소,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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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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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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