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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읍·면·동장 주도 대피명령 체계’로 풍수해 대응 강화

포항시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읍·면·동장 주도의 선제적 대피명령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기습적인 호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 속도를...
대구 치안을 새로 책임질 수장에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가 내정됐다. 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단행된 치안정감·치안감 인사에서 박 직
영덕군 지역 출신 체육인 A감독에 대한 소속 협회의 중징계 결정이 지난 7월 내려지면서 영덕군이 운영 중인 ‘AOO ○○공원’ 명칭을 둘러싼 재검토 논란이 불거지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1대 권성미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권성미 교육장은 1988년 구룡포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구미시는 지난 2일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도시경관과 조화를
해킹으로 약 3954만 개 계정 정보가 유출된 티빙이 피해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포인트와 제휴 쿠폰, 안심보험 등을 제공하는 보상안을 내놨다.다만 직접적인
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 안전에 취약한 물류창고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구미시는 오는 9일까지 구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앵커센터가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을 열고 1차년도 사업 성과와 지역혁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8일 경과원에...
코웨이가 음식물을 미생물로 지속 분해하는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코웨이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의 사전 상담 예약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신제품은 제품 내부의 미생물이 음식물을 지속적으로 분해하고 감량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음식물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투입할 수 있어 별도로 모아두거나 일정량을 한꺼번에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음식물 분해 과정에서 남은 부산물은 1~3개월에 한 번씩 적정량을 덜어내 배출
제주대학교가 도내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모금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제주대학교는 지난 6일 제주그린필드CC에서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학 교직원을 비롯해 동문, 기업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비 중 5만원을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자동 기부하고 사전 접수와 현장에서 추가 후원이 진행됐다. 후원은 대회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고 7일
정당지지도, 민주당 38.6% vs 국민의힘 4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펜앤여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대학과 전문기관의 협력이 추진된다. 선린대학교는 지난 7일 인산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는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연신로 및 아봉로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삼성SDS 엔터프라이즈 AX 컨퍼런스 ‘리얼 서밋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했다. 리얼 서밋은 삼성SDS의 최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는 AI 도입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다룬다.에스넷은 삼성SDS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기술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임직원 및 파트너 대상 SCP 핸즈온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에스넷은 엔드투엔드 MSP 역량과 AI
데이터센터 배출열로 온천을 만드는 구상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사업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브로드밴드타워 데이터센터 기술본부의 오쓰카 슌스케는 그 이유로 온도, 입지, 보안 등 세 가지를 들었다.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배출열 문제가 주목받으면서 폐열 활용 방안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기후현에는 데이터센터 배출열을 활용한 족욕 시설이 있고, 영국에서는 실내 수영장 보온에 데이터센터 열을 쓴 사례도 있다. 다만 일본
장성군이 지난 3일 장성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협의회 회의를 가졌다.장성군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찰서, 의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응급의료 대응계획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협의 내용은 △전남광주생활대축전 행사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이송, 진료체계 운영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다수 사상자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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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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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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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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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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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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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 긍정평가 35%대도 무너져 34.6%
정당지지도, 민주당 38.6% vs 국민의힘 4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펜앤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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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인천시의원, "'출연금 증액' 인천문화재단 책임 운영 필요"
인천문화재단의 2027년도 출연금이 전년보다 9.8% 늘어난 가운데, 재단의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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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바다 위 헬기를 드론으로 바꾼 동원산업, 수산업의 미래를 띄우다
수산업의 경쟁력이 어획량에만 달려 있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광활한 바다에서 어군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느냐가 조업의 성패를 좌우하면서 항공기와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원양어업의 핵심 장비로 떠오르고 있다.동원산업이 선망선에 투입하기 시작한 ‘어탐 전용 드론’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기존에도 원양어업 현장에서 헬리콥터나 범용 드론을 활용해 어군을 찾는 사례는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도는 출발점부터 다르다. 일반적인 드론에 어탐 기능을 추가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바다에서 어군을 찾는 일’ 자체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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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직류산업 '실증 넘어 시장으로'…433억원 규제자유특구 '날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지난 1일 국무조정실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제1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신규 지정됐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지역별 특화 기술과 관련 규제를 함께 실증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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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농기계 고장 걱정 끝? 홍천군이 직접 현장 달려간다
강원 홍천군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과 운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홍천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을 단순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고 긴급 수리와 배송, 기술교육 등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로 확대해 적기 영농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군이 운영하는 **‘농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는 농기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장이나 임대, 배송 관련 문의를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하면 사안에 따라 임대사업소와 관련 인력을 연결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이다.수확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