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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걷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아오는 연동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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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걷고 싶은 연동, 머물고 싶은 연동, 다시 찾아오고 싶은 연동을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

양 후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 인프라와 문화예술 공간을 확대하겠다”면서 “우선, 부족한 주차 공간 확충과 연동주민센터 신축 이전, 지역 내 용도지역 상향 조정, 소상공인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8년 동안 의정활동 경험으로 축적된 경륜, 정책 역량을 토대로 사람들이 머물고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걷기 좋은 도시 환경과 문화...
제주지역 상가 임차인의 월세 부담이 전국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발표한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제주지역 소상공인 임차인이 부담하는 평균 월세는 11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인천, 대구,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남은 49만원, 전북은 57만원, 충남은 72만원으로 지역 간 임대료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조업과 음식점업, 소매업 등 7개 업종 상가에 입주
조국혁신당은 김혜지·강주형·김은정씨 3명을 제주도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정춘생 국회의원은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 후보 3명을 발표했다.비례 1번 김혜지 후보는 제주도당 여성위원으로 “우리 이웃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한 정책으로 채우고 싶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2번 강주형 후보는 중앙당 부대변인 겸 도당 청년위원장으로 디자인업계에서 활동해왔다.그는 “3명의 딸을 둔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24년간 침체됐 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고,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고 후보는 “대정부터 성산까지 현장을 다녀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중앙당 결정으로 내려온 후보가 시민들의 고통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김성범 후보를 직격한 후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들어온 문제 해결형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정당 지지율에 기대는 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10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철골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이번 공사과 관련, 김 이사장은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와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면서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 추락 사고 예방조치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수익성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1% 증가하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88억원으로 121% 급증했다.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동암 자율방범대는 20일 지역 내 도로와 주택가를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제공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비례대표 후보들의 ‘복수 당적’ 의혹 논란이 불거졌다. 당사자들이 해당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 후보 등록은 무효화될 수 있다.20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복수 당적’ 의혹이 제기된 비례대표 후보는 민주당 3명, 진보당 1명 등 모두 4명이다.민주당 A후보의 경우 당선 예상권에 포함된 인물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개의 당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 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둘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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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비전 중심 선거운동’을 천명했다.이훈기 민주당 인천시장 선거대책위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은 20일 “이번 선거가 정책과 공약 중심의 비전 경쟁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박찬대 후보는 인천의 내일을 준비하는 ‘ABC+E 전략’과 시민을 지키는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선거운동의 두 축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ABC+E 전략’은 AI 물류, 바이오 신약, K-콘텐츠, 해상풍력으로 인천의 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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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된 이후 내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했으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다시 교섭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후 4시20분부터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고용노동청 신관 4층에서 교섭을 재개했다. 이번 교섭은 중앙노동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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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과 ESG 기반 동반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올해로 3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중소기업 DX와 AX 지원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DX·A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5·18 정신을 언급하며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한 것은 민주 영령을 모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경쟁 정당 비판보다 5·18 추념 논평을 발표하지 않은 데 대한 대도민 사과가 먼저"라고 역공을 가했다.오 대변인은 "언론 보도 기사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5·18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념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민주당 제주도당의 어떠한 발표문도 볼 수가 없다"며 "·18 정신을 가장 앞세워 자신들의 정통성으로 삼아온 정당이,
앞으로 DB생명을 이용하는 고객은 창구 상담 때 직원의 음성 안내를 실시간 문자로 변환해 제공받을 수 있다.DB생명은 20일 고령자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8개 고객 창구에서 ‘텍스트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금융 상담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며 “향후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확대하고 누구에게
일본 고정자산세에 대한 국내 논의가 명목세율 단순 비교에 그쳐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평가·과세표준·부담조정 단계의 단계적 조정 장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20일 보유세 정책 논의에서 자주 인용되는 일본 고정자산세 제도의 전체 산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일본 고정자산세의 과세가격 산정 체계와 단계적 조정 구조’ Tax Issue Paper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일본 고정자산세는 표면적으로 비례세율 1.4% 단일이라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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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송아지 복수 출렁 치료 방법 및 탈수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A. 김영준 수의사=복수는 복강 내 저류한 액체를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복수가 출렁인다고 했는데 4위에 액체가 저류된 것을 말하는지요? 경험상 볏짚이나 왕겨 뭉치가 4위에 있는 경우 4위 액체 저류로 출렁인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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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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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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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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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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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김은영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국 동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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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치유센터, 내년 봉개동 이전...접근성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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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에 준공하는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를 놓고 일부 4·3유족들이 접근성 불편 문제를 제기했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 이도2동 나라키움 제주마루에 입주한 트라우마치유센터가 내년에 봉개동 4·3평화공원 맞은편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이에 따라 물리치료와 원예·음악치유를 위한 공간 확충과 대기 인원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대중교통 접근성은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왔다.4·3유족 A씨는 “치유센터를 이용하는 유족 대다수가 80세를 넘어 90살에 이르면서 거동이 불편한데, 봉개동 4·3평화공원까지 가는 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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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은방울꽃/밝은 5월의 인사./은방울꽃, 은방울꽃,/하얀 꽃다발.’ 러시아 국민 여가수 겔레나 마르첼리예브나의 ‘은방울꽃’이라는 노래의 후렴구입니다. 5월의 신부에게 주는 꽃이라 부케에도 많이 사용되는 은방울꽃은 순결과 사랑, 눈물을 상징하며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꽃은 니콜라이 카람진의 단편소설 에서도 중요한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농사꾼 처녀 리자와 귀족 청년 에라스트의 사랑과 비극을 다룬 이 작품에서 은방울꽃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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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 자율방범대, 배수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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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그린파트너 기관, ‘갯벌 숲 만들기’ 블루카본 조성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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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이에스지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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