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제주도교육감 선거 초반 판세는 현직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우세한 가운데 고의숙 교육의원과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추격하는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육감이 다소 격차를 벌리며 앞서는 흐름이지만, 판세가 굳어졌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남은 변수의 영향력에 따라 반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출마 선언 기자회견 장소를 돌연 대학 캠퍼스 앞으로 변경했다.위 의원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오후 2시 예정된 출마 기자회견 장소를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정문 앞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당초 원도심 중심인 탐라문화광장에서 갖겠다고 공지한 바 있으나, 장소를 자신의 대학 캠퍼스 앞으로 긴급 변경한 것이다. 위 의원측은 장소를 변경한 이유에 대해 "제주대 캠퍼스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향해 외쳤던 모교로, 청춘의 심장이 뛰던 곳"이라며 '첫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아쉬움이 가득했던 2025시즌 제주SK. 시즌 후 신임 감독으로 세르지우 코스타가 선임됐고, 팬들의 반응은 정반대로 바뀌었다.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로 제주 팬 커뮤니티는 가득찼다. 는 2026시즌을 앞두고, 프리뷰 2편으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SK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즌 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구글 설문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객관식 6문항, 서술형 2문항 등 총 8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제주SK 팬 125명이 참여했다.◇가장 기대되는 선수, '지난해 MVP' 김륜성...기티스 2위가장 기대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0.5~1.5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9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20일과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제주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7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선군은 경로당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급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배식·정리 등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를 함께 연계한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5개 읍·면 15개 경로당을
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참가했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문을 비실명화 처리한 뒤 언론사에 제공한 것에 대해 "법원이 자신들의 판단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변호사 출신인 박 의원은 23일 MBC라디오 에서 서울중앙지법이 22일 기자단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판결문을 익명 처리한 뒤 제공한 사실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법원이 제공한 판결문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6학년도 마음건강 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주요 내용을 보면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통합지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예방 교육 및 조기발견,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사각지대 없는 통합적 정서·복지 교육 안전망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마음건강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음건강
북한이 제9차 당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했다. 2021년 8차 당대회에서 총비서에 오른 지 5년 만이다.23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에 따르면 전날 열린 9차 당대회 4일차 회의에서 김정은을 총비서로 다시 추대하는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북한 노동당 규약은 5년마다 열리는 당대회에서 ‘당을 대표하며 전당을 조직 영도’하는 총비서를 선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정은의 당 최고 직함은 집권 초기 ‘제1비서’에서 2016년 7차 당대회 ‘위원장’으로, 2021년 8차 당대회에서 다시 ‘총비서’로 바뀌었다.북
제주시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력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이에 제주시 본청과 각 읍면동에서는 상습적으로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 단속으로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현수막, 간판 등 옥외광고물 관리는 지난 수십 년간 행정의 주요 과제였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비유하면 지금의 옥외광고산업은 건물 유리창이 모두 깨졌을 뿐만 아니라 건물도 이미 파손되었다고 할 만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특히
주사전자현미경 기반 융복합 산업장비 전문기업 코셈은 AP시스템에 ‘이온빔 모듈’ 3대를 납품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용 핵심 부품과 모듈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코셈은 지난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선도기업인 AP시스템과 이온빔 모듈 연구개발 위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코셈은 독자적 이온식각 기술이 적용된 이온빔 모듈 개발에 성공하였고, 올해 1월 3대의 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이번에 공급한 제품의 경우 연구용 장비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관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요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했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물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둠은 물론 오후에는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를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양양군은 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와플랫 주식회사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취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노인의료·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1인 노인 가구 및 고령자 대상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은 통합
배우 김유정이 23일 오전 해외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김유정은 강한 바람에 중단발을 쓸어 넘기며 등장, 블루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에 하이웨스트 청 팬츠, 베이지 재킷에 스웨터를 걸치며 빅 백과 구두로 색맞춤 공항패션을
양양군 새활용센터가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최근 2년간 누적 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공공시설 민간위탁 운영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양양군은 해변과 상권 일대에 무단 방치되던 수입주류 공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리빙랩형 혁신사업에 선정, 총 14억원의 국비․민간 재원을 확보하고 2023년 6월 새활용센터를 조성했다.이후 2024년부터는 민간법인 ‘양양새활용 주식회사’에 운영을 위탁하며 전문성과 자립성을 강화했다. 환경교육사․업사이클링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