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굿즈 사업을 추진한다.한국조폐공사는 19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과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폐공사의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에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의 세계관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 기반 굿즈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세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굿즈 상품화와 공동브랜딩, 온·오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그린수소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제주대학교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초혁신경제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제주 2035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한수원은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에 이어 부안과 제주 지역에서 상용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사업을 추진
KB국민카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지원금, 아이패드, 배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2026 겨울방학 긁을수록 터진다!’라는 이름으로 2월 8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캐시백 200만원 1명, iPad11 2명, 닌텐도 스위치2 3명 등 총 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 중 이용금액
현대글로비스가 보유 선박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한다.현대글로비스는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사선 총 45척에 순차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스타링크는 수천 기의 소형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서나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지원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다. 기존 정지궤도 위성보다 낮은 고도인 약 550㎞에서 운용돼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다.현대글로비스는 올해 국내에 입항하는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부터 스타링크를 도입해
한양증권은 작년 말 연금저축 위탁계좌 서비스 출시 이후 임직원 ETF 매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금저축 계좌 내 ETF 투자 가운데 국내외 지수 추종 ETF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전체 ETF 투자 중 지수 추종 ETF가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업종·테마 ETF가 35%, 배당형 ETF가 16%로 뒤를 이었다.지수 추종 ETF를 세부적으로 보면 미국 지수 추종 ETF가 28%, 국내 지수 추종 ETF가 12%로 집계됐다. 시장 전체 흐름을 추종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가자 모집을 이날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지원 규모를 확대해 다문화 청소년 25명과 탈북 청소년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뽑은 군부 최고직 인사인 '군부 2인자' 장유샤 중앙정치국위원,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을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중국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25일 ‘군대 반부패 투쟁의 공략전·지구전·총체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장유샤와 류전리는 당과 군대의 고급 간부로서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의 신임을 심각하게 저버리고, 군사위 주석책임제를 심각하게 유린·파괴했다"며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 영도에 영향을 주
인천시는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인천육아코디’ 챗봇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가정양육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단계별 성장 정보부터 각종 지원금, 지역별 부모교육 및 행사, 장난감 대여 정보까지 흩어져 있는 육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영유아 중 가정양육 아동 비율은 25.3%이며, 특히 0세 영아의 경우 가정양육 비율이 75.1%에 달해 초기 양육 단계에서 부모
국제통화기금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인공지능이 향후 노동시장에 '쓰나미' 수준 충격을 가할 것이라 경고했다.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선진국 일자리 60%, 전 세계적으로는 40%가 AI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일부는 강화되고 일부는 소멸되며 상당수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AI가 기존에 고임금을 받던 숙련 직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쓰이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문제는
대전 서구가 청년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대전 지역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단기 일자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채용-근속-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청년 고용 안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서구는 최근 3년간 33개 기업에 총 42명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이중 다수가 실제 정규직 채용 및 고용 유지로 이어졌다. 사업 모집 대상은 대전에 사업장 주소를 둔 5인 이상 기업이
국세청이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중심으로 한 실태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들 사업체가 그동안 가업상속 공제제도를 편법적으로 활용해 상속·증여세를 회피한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국세청은 25일 주요 확인 사례를 공개하고 형식과 달리 실질적으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거나 실제 사업주가 따로 있는 경우에 대해 정밀 검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베이커리인가, 커피전문점인가…업종 위장 등록 의혹첫 번째 사례는 사실상 커피전문점 형태로 운영되면서도 제과점업으로 등록된 베이커리카페다.경기도 OO시에서 제과점업으로 사업자등록
함양 휴천면 주민자치회는 휴천면 복지회관 2층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정성환 회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휴천면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이날 논의된 의안은 2건으로,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 마을 안내 야간 표시등 사업 진행 논의와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세부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장운식 휴천면장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인천 중구가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 건의했다.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 구청장은 오는
국제통화기금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인공지능이 향후 노동시장에 '쓰나미' 수준 충격을 가할 것이라 경고했다.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선진국 일자리 60%, 전 세계적으로는 40%가 AI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일부는 강화되고 일부는 소멸되며 상당수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AI가 기존에 고임금을 받던 숙련 직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쓰이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문제는
전국 첫 광역 단위 노동공제회인 인천노동공제회가 ‘파란우산’이라는 공식 명칭을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노동공제회 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남동구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서 출범 총회를 열고 조직 운영 방침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추진위원회 위원 54명이 발의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