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포천시 공무원들이 실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전시·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공무원들이 각자의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반부패·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종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모색했다.아울러 부서별 청렴 실천 목표와 다짐을 새겨넣은 ‘청렴 부채’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부서별 청렴 시책을 단순한 과제가
칠곡교육지원청이 무더위를 날리는 신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캠프닉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이 다양한 장애물 코스와 놀이시설을
충남교육청은 전국 시ㆍ도교육청 최초로 가족돌봄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운영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가족돌봄학생은 중병, 장애, 노령 등의 이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전담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초중고 재학생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들의 이중 부담을 완화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전국 시ㆍ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적ㆍ제도적 근거를 확립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15명 내외의 학생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
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기장군이 전 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기장군에 따르면 14일 군 소속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김명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과장이 맡아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산업안전 감독 방향,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설명했다.기장군은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부문 사업장의 안전보건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16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갖는다. 양측이 교섭 테이블에 함께 앉는 것은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이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4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대표이사가 지부를 찾아와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며 교섭 일정을 알렸다. 사측 최고경영진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아 대화를 제안한 것이다.노조가 이를 받아들여 교섭 일정을 잡으면서 18일로 예고했던 근무조별 6시간 부분파업은 시행하지 않고 해당 근무조는 정상 출근한다.다만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마트홈 기업 티피링크는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의 홈카메라 관련 주요 서버를 한국 내로 이전을 완료, 국내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환경과 보안 신뢰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최근 홈카메라는 반려동물이나 자녀 모니터링, 가정 내 보안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일상적인 스마트홈 기기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사적인 공간에 주로 설치되는 제품 특성상 영상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고 처리되는지, 개인정보와 영상의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등은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로 내려앉으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또한 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3%로 17%p 격차를 보이며 양강 대립이 고착화되는 국면이다. 이번 8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는 국정운영뿐만 아니라 외교, 기후변화, 사법제도 개편, 그리고 초미의 관심사인 부동산 세제 개편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갈등 전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공동으로 수행해 공표한 2026년 8월 2주차 전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SGI서울보증이 서울 강북 도심권에 있는 4개 지점을 통합해 대형 영업거점인 광화문금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4개 지점을 통합 운영해 전문성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SGI서울보증은 지난 13일 광화문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광화문금융센터는 서울 강북 도심지역 소재 4개 지점을 통합해 신설한 대형 영업 거점으로 영업본부와 지점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점포다.SGI서울보증은 점포 간 역량을 결집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