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4분 기자회견에서 의원직 겸직부터 기본소득당 운영·재정 의혹까지 직접 반박했다.○ 배우자 급여·육아휴직과 ‘가족정당’ 논란에는 정상적인 근로와 제도 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과거 ‘언더조직’ 참여는 인정했지만 문제적 가치관과는 선을 그어, 향후 검증의 핵심은 후보자 해명과 객관적 자료가 일치하는지 여부로 좁혀진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공개 해명에 나섰다. 용 후보자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기본소득당 시도당과 재정 운영,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의원직 겸직, 기본소득당 재정과 유령 시도당, 배우자 급여·육아휴직, 가족정당, 성평등 전문성, 언더조직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이날 34분 기자회견에서 ▶의원직 겸직부터 기본소득당 운영·재정 의혹까지 직접 반박했다. ▶배우자 급여·육아휴직과 ‘가족정당’ 논란에는 정상적인 근로와 제도 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과거 ‘언더조직’ 참여는 인정했지만 문제적 가치관과는 선을 그어, 향후 청문회에서는 해명과 객관적 자료의 일치 여부가 핵심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 본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정확히 2주 만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란 대통령이 국무위원 후보로 지명한 인사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를 말한다.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여당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본회의장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그 수익을 주거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로 되돌리는 지역 상생 모델이 지난 16일 대구에서 스물네 번째 결실을 맺었다.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가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함께 구축한 친환경 인프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안전망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