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산재 사망 사건 청문회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 사망한 고 장덕준 씨와 고 오승룡 씨의 사례를 중심으로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무거운 질문을 제기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고 장덕준 씨의 어머니 박미숙 씨, 고 오승룡 씨의 누나 오혜리 씨가 방청인으로 참석해, 그동안 침묵했던 진실을 온몸으로 증언했다.장덕준·오승룡 사망사건, 청문회에서 드러난 진실…쿠팡의 책임과 침묵청문회 현장에서는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중심으로, 박대준 전 쿠팡 대표와 해럴드 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안병구 밀양시장
안병구 밀양시장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시정을 차분하게 이어가겠다”고 1일 신년사에서 밝혔다.안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밀양시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각 분야에서 차분히 걸음을 이어왔다”고 평가했다.이어 “새해에도 시정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현국 넥써쓰 대표 "2026년 '생각의 속도'로 일하는 기업 될 것"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는 기업 문화를 강조하며,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크로쓰'의 성공 의지를 다졌다.장 대표는 1일 신년사에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발달로 '생각의 속도'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2026년은 블록체인 산업의 많은 것이 결정되는 시기인 만큼 실행의 속도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과거 빌 게이츠가 저서 '생각의 속도'를 통해 인터넷이 가져올 변화를 예고했던 것처럼 현재의 기술 변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포시장 하은호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3년 전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하며 군포의 정체를 깨고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그동안 군포시는 눈앞의 성과보다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변화의 씨앗을 심으며 군포의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산본신도시 재정비사업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경부선과 안산선 동시 지하화 제안, 금정역 통합개발 역시 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에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 돈 받은 적 없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자에게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며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에 연루됐다.강 의원은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 앞바다를 투기자본에 팔아먹는 게 재생에너지 대전환이라고?
운산 금광은 노다지라는 말이 유래될 정도로 조선인들이 개발한 동양 굴지의 금광이었습니다. 그런데 1896년 아관파천 당시 고종은 특별 왕명으로 평안북도 운산 일대 금광 채굴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