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신간 '원균의 진실'이 발간됐다. 역사학자인 저자 백승종 전 서강대 사학과 교수는 정밀한 사료 분석을 통해 수백 년간 이어진 원균 장군에 대한 왜곡과 편견을 다시 조명했다.백승종 교수는 신간 '원균의 진실' 북콘서트를 지난달 29일 오후 3시 대한출판문
형제복지원 사건 등도 조사할 수 있게 하는 과거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개최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2조제1항은 “제4조에 따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한 진실을 규명한다. 3. 1945년 8월 15일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진실 안내판을 가로 막은 현수막이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을 왜곡한 현수막을 철거했다. 현수막은 ‘제주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 ‘국가유공자 지정했다가 취소한 이재명·오영훈은 역사가 당신들 장난감인가’라는 내용을 담았다.제주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에서 해당 문구는 ‘제주4·3특별법’의 취지에 반하며,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이 대표발의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법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있지만, 보상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부족해 피해자와 유족이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소멸시효 문제가 발생하거나 소송 비용 부담으로 피해자와 유족이 구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다수 있었다.이에 조 의원은 지난해 5월 국무총리 소속 보상심의위원회 설치를 통해 진실규명과 함께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영주시는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봉화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조승호 목사를 비롯한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승호 목사는 “이번 성금 기탁은 봉화군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더 따뜻
정선군은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버에티켓’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실버에티켓’ 사업은 정선군이 2021년 도내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해 7월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 원에서 연 18만 원으로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 관리 부담 없이 관내 가맹 목욕업소
영주시는 더 많은 임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1차 접수 이후 미신청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를 위한 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재구봉화군향우회 원종엽 회장은 2월 6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재구봉화군향우회는 1990년에 결성되어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기탁,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다양한 고향사랑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