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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석 연휴 감염병·식중독 비상 검사체계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비해 검사·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휴에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이 늘고 가족과 지인 간 만남이 잦아지면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퍼질 위험이 커진다.

명절 음식을 많은 양으로 조리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4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의심 검체는 신속하게 검사하고, 식중독 의심 사례는 원인 병원체를 찾아내 추가 확산을 막는다.

보...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제주시민속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표현한 구호다.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제주지역 집값이 4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달 아파트값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중개현장에는 여전히 매도자가 압도적으로 많아 거래절벽이 깊어지고 있다. 주택경기 전망 지표도 한 달새 최대 30포인트 넘게 곤두박질쳤다.장기불황을 겪고있는 제주 주택시장 침체가 바닥을 모른채 지속되는 모습이다.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 아파트.연립.단독주택을 포함한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21% 하락했다. 작년말과 비교하면 1.26%, 전년동월 대비로는 1.76% 내렸다.아파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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