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은 지난 21일 관내 소재하는 시립 동화마을어린이집에서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시립 동화마을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과 절약의 의미를 배우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산청군 생초면은 올해 면내에서 처음으로 출산한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아기의 백일을 맞아 오랜만에 들려온 탄생의 기쁜 소식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에는 주민들을 대표해 조준행 이장연합회장과 배기현 청년회장 등이 동행해 축하 물품과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민옥분 생초면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초면에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은 큰 경사이자 희망”이라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명동에 소재한 대성사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였다.이번에 기탁한 후원 물품은 대성사와 봉사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대성사 주지스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 모두 소외됨 없이 풍성하고 넉넉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을 깊이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통영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모인 따뜻한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마무리했다고 22일 전했다.이번 추석에는 지역의 기관·단체와 기업, 주민 등이 십시일반 마음을 보태 총 58건, 2,250만5천원 상당의 후원 금품이 모였다. 백미와 라면을 비롯해 참기름·김 세트, 상품권, 음료, 생필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522세대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후원자들이 정성을 보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그 마음을 모아, 마을 사정을 가
경남교육청 온종일 돌봄센터 늘봄남해 아이빛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3일간 센터 내 활동 공간에서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명절의 유래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추석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을 알아보고, 명절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었다. 이어 아이빛터 각 교실에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원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와 원주시,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의 정책제언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모니터링단 활동 보고와 정책 제안 발표가 진행됐으며, 우수 활동자 아동 3명과 대학생 멘토 3명에게 원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단원들은 신체·마음 건강과 학습권 분야에서 모두 6개 개선안을 제시했다. 학원가 주변 안전펜스 확대, 공용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지정 주차와 관리 강화
전국 각지에서 열리던 대표 식품 축제 20개가 올가을 ‘K-푸드 페스타’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식품 축제 20개를 연계한 대규모 미식축제 ‘K-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에서 개별적으로 열리던 식품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축제 간 연계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별 식문화와 다양한 K-푸드를 알릴 계획이다.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는 청정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 콘텐츠와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대체 에너지 리소스 센터를 통해 설계 엔지니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리소스 센터는 새로운 에너지 개념과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부품 및 설계 접근방식을 연계해 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하베스팅 및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발전을 지원한다.재생에너지는 새로운 기술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부품 및 시스템 설계의 핵심 고려사항으로 진화하고 있다. 마우저의 리소스 센터는 에너지 저
성주교육지원청은 28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리더 실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각 부서 담당 등이 참석하였다.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력을 강화 하고, 청렴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청렴 실무 T/F팀 회의를 기반으로 부패취약분야를 점검·보완하고, 각 부서의 청렴도 향상과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분야별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2공항과 관련한 도민들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29일 가 입수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에서 홍 장관은 제2공항 도민결정권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홍 장관은 지난 16일 실시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서면질문 답변에서 "제2공항 사업추진에 있어 도민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제주도가 도민들의 의사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고,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