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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불안 줄인다…SK렌터카, 배터리 진단 협력

SK렌터카가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 기업 피엠그로우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능 진단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SK렌터카는 30일 피엠그로우와 데이터 기반 전기차 배터리 진단 및 관련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해 신규 서비스 개발과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렌터카는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통해 수집한 전기차 운행 및 배터리 데이터를 제공하고, 피엠그로우는 이를 분석해 배터리 상태 진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회복하며 약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로 집계됐다.2주 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0%로 같은 기간 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지지율은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포인트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전년 대비 2.4% 증가한 실적이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3858억원을 기록했다.중소기업 금융 부문에서는 성장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4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했다. 은행 기준 총자산은 500조원을 넘어섰다.자산 건전성
우리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된 ‘가업승계전담 ACT’에서 마련한 실행 방안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격상한 것이다. ACT는 핵심 사업을 프로젝트 단위로 추진하는 소규모 혁신 조직이다.기업승계지원센터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기업 매각,
수협중앙회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인 가운데, 경남 남해군과 첫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도 확산의 신호탄을 쐈다.수협중앙회는 지난 4일 남해군청에서 남해군, 남해군수협과 함께 지방보조금 금융 서비스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남해군청 및 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은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협까지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는 협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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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타깃 고객사를 위해 라인 메시지 발송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티플라이는 기존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에 이어 라인 채널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국내뿐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 환경을 완성했다.라인은 일본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메신저로, 일본에 진출한
육군이 코브라 헬기 추락으로 숨진 준위 2명을 순직 결정했다. 9일 오전 11시 4분쯤 경기 가평군 조...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일 오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제주도는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운영 ▲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제주형 크
쿠팡은 10일 개인정보를 유출한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가 1억5천만건에 달한다는 민관 합동 조사 결과에 대해 "페이지 조회수가 정보 유출 규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3천300만건을 넘어서고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는 1억5000만 건에 이른다고 발표했다.쿠팡 관계자는 "공격자의 페이지 조회는 3370여만 개 계정에 대한 개별 개인정보를
신한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설 물품을 구입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임직원들은 1억 원 상당의 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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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10일,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의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영등포동 소재의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를 마친 후에는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의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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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9일 제280회 정기총회를 열고 강대재 사업대표이사 선출안을 의결했다.이로써 강대재 현 사업대표이사는 2024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산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개발부터 판매·수출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판매하고자 하는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와 농업법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유통업체 협력 컨소시엄 분야를 신설해 공모 분야를 다변화했다. 지자체, 유통업계, 식품 외 제조 분야에서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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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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