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8월 18일부터 방문운동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구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위생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통합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운동과 이동지원을 추가하면서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병원 이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방문운동은 균형 유지와 낙상 예방 등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1대1 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 볼링대회’에서 2인조 전과 마스터즈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영선 감독을 비롯해 광주시청 선수 6명이 출전했다.전국 유수의 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광주시청 박동혁·이익규 선수가 2인조 전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익규 선수는 개인 기량을 겨루는 마스터즈 종목에서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시 관계
서울 동대문구는 폭염 속 안부확인에 응답하지 않던 60대 주민을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상태를 발견하고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는 지난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의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일 A씨에게 열 차례 넘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인천광역시는 8월 19일 11시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개최된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에 참석해 교육동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의지를 다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격려하고 교육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교육 공간이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이번에 준공된 교육동은 지상 3층 규모로, 반도체와 바
금천구는 초등학생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금천형 건강증진학교’ 2학기 프로그램을 개학과 함께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하루 중 학습 목적 외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2016년 146.5분에서 2025년 186.7분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비만율도 7.5%에서 12.5%로 증가했다.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도 2025년 기준 43.6%에 달한다.이에 구는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감소와 식생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천형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꽉 막힌 남북관계를 국제철도기구를 활용해 돌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아시아고속철도포럼은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 인근 지스페이스에서 ‘막힌 남북 대화, 국제기구로 뚫고 철도로 잇는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10년 넘게 남북철도 문제를 연구해 온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연제구 연산1동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연서어린이집 원생 10명과 한성기린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5명이 참여한 ‘함께해서 더 행복한 세대공감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과 어린이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물통가방·동전지갑 만들기 △완두콩 재료 학습 △꼬마김밥 만들기 △화전 만들기 △전통놀이 및 동화이야기 △무드등 만들기 등 총 6회차로 진행됐으며, 만들기와 음식, 전통문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교류의
케어사이드는 세계 유기동물의 날을 맞아 ‘케어사이드몰’을 운영하는 에이치앤에이브릿지와 함께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케어사이드몰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몰에서 동시 운영된다.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양 스토리를 댓글로 작성하면, 케어사이드와 에이치앤에이브릿지가 해당 반려동물을 입양한 보호소에 반려동물의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첫 본예산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에 보고된 사업들은 구상 단계 검토안인 만큼 시책을 보완한 뒤 9월 초 방침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편성에 연계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열린 시책구상보고회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발굴된 시책은 24개 부서의 총사업비 2064억원 규모 118건이다. 5대 군정전략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6건 과제에 대한 개선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오랜 기간 구조적으로 경쟁이 제한돼 온 주정유통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등 분야에 무게를 뒀다. 주류제조사와 주정제조사 간 주정 직거래 허용량 추가 확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영업구역 변경·추가 활성화,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중소회계법인의 감사 가능 회사 범위 확대 등 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저해하거나 사업활동을 제약하는 경쟁제한적 규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했다.주
동해항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단순히 배가 드나들고 화물을 싣고 내리는 항만을 넘어 기업과 산업, 일자리와 첨단기술이 결합하는 복합물류 거점으로 동해항의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해시의회에서 제기됐다.25일 열린 제36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전종규 의원은 국제정기항로 활성화와 물류 인프라 확충, 북극항로 대응, 스마트 물류항만 구축,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동해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현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이번 시정질문의 화두는 분명했다. “항만의 크기보다 항만의 가치가 어디로 흘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종합물류기업 케이씨티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부의한다고 25일 공시했다.케이씨티는 2026년 10월 15일 오전 9시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81 마포한국빌딩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9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이사 선임의 건으로, 세부적으로는 사내이사 홍성훈 신규 선임 건
유안타증권이 최대주주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등 보유 주식이 1만500주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2026년 8월 25일을 이번 보고서 제출일로 하며,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24일 대비 보통주 기준 1만500주가 늘어난 내용을 담고 있다. 직전 최대주주등 합산 보유 주식수는 1억1816만9277주였으며, 이번 보고서 기준 합산 보유 주식수는 1억1
유한양행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 체험부터 직무별 현직자 소그룹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한다.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문화 체험과 인사담당자,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통해 진로 탐색을 돕겠다는 구상이다.유한양행은 오는 26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동작구청,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함께 청년 구직자 51명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원데이 기업투어는 유한양행 기업 소개, 기업문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하는 카카오AI의 초대 이사진을 기술과 정책, 재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AI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과 함께 투자·규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이사회 체계를 갖추려는 것으로 풀이된다.25일 카카오의 회사분할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사내이사에는 카카오AI 대표로 내정된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기
두나무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영국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이 진행한 투자 라운드에 500만달러 규모를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칼로섬이 진행한 투자 라운드는 총 1억 달러 규모로 유럽 벤처캐피탈 아토미코가 주도했고 두나무앤파트너스 외에 플루럴, DCVC 등을 비롯해 칼로섬을 첫 지분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도 참여했다.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학교 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