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이 집적된 미국 글렌데일시와 K-컬처를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섰다.하남시는 18일 아디 카사키안 글렌데일 시장과 글렌데일 자매도시협회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가 가진 문화·산업적 강점을 공유하고, 청소년·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아라 나자리안 당시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하남시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지난해 양 도시는
울진군은 지난 16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고,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울진의 수소 산업 여건과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날 오후에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이날 포럼에서는 ▲청정수소 생산비용을 좌우하는 전력가격 ▲원전과 수전해 설비를 연계하기 위한 전력공급 제도 ▲안정적 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2026년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행사’가 열린다.이번 사업은 상권별 개성을 살린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민생경제회복상생기금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34개 골목형상점가에 최대 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이다.개
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군위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군민들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먼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진행되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은 오는 2026년 10월 6일부터 이듬해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군위군은 의료취약지로 지정되어 있어 연령별 구분 없이 주소지 확인 후 예외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서광외과의원, 성누가의원 등 관내 7개 위탁의료기관을 비롯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농산물 유통개혁의 성패는 농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거래 경로가 다양해지고 유통업자의 영업 범위가 넓어져도 생산자의 협상력이 그대로라면 농가소득 개선을 담보하기 어렵다. 같은 날 열린 두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산물 유통 해법은 이러한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드러냈다.지난 18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한국식품유통학회, 농협이 국회에서 공동 주관한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에서는 강정현 한종협 집행위원장과 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 원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같은
게임을 플레이할 때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게이밍 헤드셋'이 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 외에 가상 7.1 채널 기능으로 적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이 대표적이다.앱코의 'MR600W'도 7.1 채널에 대응한다.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통해 넓은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며, 진동 기능을 제공해 더욱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진동 기능은 이어컵 슬라이드 스위치를 필요에 따라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ENC 마이크를 품어 더욱 선명한 음성을 제공할 수 있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매월 취약계층 5가정에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울산동구
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