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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도 7주째 내리막··· 취임 후 첫 30%대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째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까지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8%p 오른 58.7%로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선 상태가 5주째 계속됐다.

‘잘 모름’ 응답은 2.5%였다.

연령별로는 가 7.5%p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고, 40대(43.6...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실장급 사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김 실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이 이날 수리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퇴 배경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 부동산 정책, 세제 개편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악화가 거론된다.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인적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해석이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초대 정책실장으로서 약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해 우리 정부가 민간 헬기를 투입해 두 차례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실종 나흘째에도 소재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정부는 30일 수색 범위를 주변 지역까지 넓힐 방침이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9일 소방청과 경찰청, 외교부 인원을 헬기에 태워 한국인들이 홍수 당시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두 차례 살폈다. 전날까지 기상 악화와 네팔 군 당국의 운항 통제로 본격적인 접근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날 우리 정부가 운용하는 헬기가 현장 상공에 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가 예정대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구 부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한국 경제의 탄탄한 펀더멘털,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잠재력 확충 노력을 소개하고, 통화정책·부채·불균형 등 글로벌 경제 핵심 현안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구 부총리는 오전 인천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를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초 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전체 당협위원장을 책임당원 투표로 전면 재선출하려던 방안은 현역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실상 제동이 걸린 것이다. 정 사무총장은 “당협위원장 정기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당원직선제 전면 도입’을 검토했으나 최근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
오랜만에 대학 교정에 들어섰다. 캠퍼스에는 젊음이 넘쳐났다.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며 강의실로 향하는 학생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얼굴들. 한때 나도 저들처럼 청춘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제는 그 학생들 앞에 다시 선다. 참 묘한 일이다. 나는 젊음을 잃어가고 있는데, 교정은 여전히 젊다. 얼마 전부터 다시 학생들과 교단에서
오리온의 2026년 상반기는 “해외 법인의 폭발적 성장과 국내 법인의 원가 방어”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요약된다. 연결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 8,239
김해뒷고기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스토리·미식·지역성을 결합해 김해 새로운 미식 자산으로 만들려는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김해문화관광재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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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경찰소방학과에서는 경찰·소방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공공안전 인재 양성에 힘쓰며 미래 치안·재난안전 분야를 이끌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1일 지역 보육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핵심역량 강화 ...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9시간전
원주시가 9월을 맞아 클래식 음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통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먼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주영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구스타프 말러의 대표적인 대작 가운데 하나인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말러 교향곡 제7번은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어두운 밤의 정경에서 환희에 찬 아침에 이르기까지 극적이고 다채로운 음향 세계를 펼쳐내는
농업에서 ‘농약을 줄여야 한다’는 말은 이제 당연한 명제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지역이 빠르게 달라지는 상황에서 농약 사용량을 줄이는 것 자체가 지속가능한 농업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농작물 생산량의 20~40%가 매년 병해충으로 손실된다. 기후변화와 불규칙한 기상은 병해충의 발생 강도와 분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약은 병해충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보고를 받고, 경기도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조정과 시ㆍ군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신중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감액 대상 사업과 감액 규모와 사유 등을 보고하고, 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유 의원은 "경기도 재정 여건상 감액추경의 불가피성은 이해할 수 있지만 경기도가 시ㆍ군과 함께 추진하는 매칭사
맞춤법은 이제 AI가 모두 봐준다. 따라서 작성은 끝났지만 링크가 열리지 않거나, 파일이 깨져 보이거나하는 사람의 손을 거치는 문제가 훨씬 중요해졌다. 이 과정에서 자칫 잘못하면 좋은 프로젝트도 망칠 수 있다. 제출 직전 두려운 손을 잠시 멈추게 해줄 최종 체크리스트 TOP3를 살펴본다. 포트폴리오는 제출 직전에도 완성도가 달라진다. 작성은 끝났지만, 링크가 막혀 있거나 파일명이 정리되지 않았거나 오탈자가 남아 있으면 좋은 프로젝트도 약하게 읽힐 수 있다. 제출 직전 두려운 손을 잠시 멈추게 해줄 마지막 체크리스트 세 가지를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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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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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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