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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서 규모 2.4 지진··· "지진 피해는 없을 것"

경북 영덕 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 29초쯤 영덕군 북동쪽 31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7도, 동경 129.6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km이다.

지진의 최대 진도는 Ⅰ로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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