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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산단 오폐수처리시설 포화 … 기업 유치 `비상'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처리 용량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기업 유치에 비상이 걸렸다.

오송의 도시규모 팽창에 따른 예상 가능한 오폐수 발생량 증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청주시와 기업 등에 따르면 제1오송생명과학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인구와 기업 증가에 따른 오폐수 유입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1산단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이미 처리 용량을 초과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오송1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포화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송1산단 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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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과 마산근린공원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가며 6월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창원시의회에서 창원대로를 ‘박정희대로’로 바꾸자는 제안을 했지만 법정도로명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창원시 도로명 주소는 2009년 도로명주소법 시행 이후 3464개가 있다. 도로명 주소는 △지역적 특성 또는 지명 △위치 예측성과 해당 도로의 영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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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자격증이 없어도 역량이 뛰어난 현장 전문가를 교사로 임용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교육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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