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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성과급 현금 40%→50%… 수정합의안 마련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전임직 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되자 핵심 쟁점이었던 자사주 지급 비중을 낮춰 다시 조합원 설득에 나선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재교섭을 통해 수정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수정안은 PS 기본 지급 비율을 현금 50%, 자사주 50%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잠정안은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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