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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6년 예산 2031억원 확정

울산항만공사는 2026년도 예산을 2031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예산 총규모는 전년도 대비 125억원 감소했지만, 이는 차입금 상환 규모 축소에 따른 것이다.

실질적인 항만 건설 및 운영 등 핵심 사업비는 914억원으로 전년보다 240억원 대폭 늘렸다.

세부적으로 항만건설 사업비는 604억원을 편성해 전년 대비 221억원 증액했다.

울산신항 남항 2단계 개발과 북항 액체부두 지반안정화 사업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공사가 연초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안전 분야 예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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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년층은 높은 첫 일자리 장벽과 과도한 주거비 부담 속에서 삶의 출발선부터 흔들리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비율은 10%대에 그치고, 초기 구직 기간은 길어지며, 주거비 부담은 생애 전반의 자산과 기회 축적을 갉아먹고 있다. 청년세대의 고용·주거 문제가 우리 사회와 경제 성장의 미래를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초기 구직 어려움은 기업 성장성 제약과 고용 경직성 등으로 인한 노동시장 이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엠버발령 내용을 숙지하고 주의 깊은 관찰로 실종자를 조기 발견해 112에 신고한 715번 버스기사 장모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6일 중구에서 뇌수술로 기억력 장애를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사라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실종자의 골드타임 확보를 위해 이날 오후 7시10분께 울산 전역에 실종 엠버발령을 내리고 가용 경찰을 동원 및 대대적인 수색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만 10세 이상인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 대비 2.2%p 상승했다.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p 증가했다.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율이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와 70대 이상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 보디빌딩, 등산 순으로 나타났
CU가 스페인의 대표 와이너리 쿠네와 협업해 가성비 화이트 와인 ‘음mmm! 베르데호’를 28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CU와 쿠네의 두 번째 협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올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으로 검출됐다.경남도는 지난 20일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정밀검사 결과 24일 오후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인근 가금농가로 전파를 차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큰 이정표를 남긴 인물”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해찬 전 총리를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넓히는 데 평생을 바친 지도자”로 평가했다.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젊은 시절의 신념이 국정 운영 과정에서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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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필수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가 제도 취지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돌봄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손주돌보미로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인 조부모 약 50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주돌봄수당 사업 안내, 영유아기 발달 이해와 놀이 방법, 아동학대 예방, 아동 발달 단계별 돌봄과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1차 교육은 29일 오후 1시 제주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
충북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가 오는 2월 10일까지 흥미진진 팩토리투어에 함께할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음성군의 대표 산업관광 프로그램인 ‘팩토리투어’는 가공식품, 맥주, 유제품,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 기업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견학 또는 체험시설을 갖췄거나, 기타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관광 활성화에 협력 의지가 있는 음성군 소재 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회원사에는 팩토리투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을 비롯해 기업 탐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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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청년’ 중심의 인구 구조 대응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19세~45세 청년 인구는 9만 5,55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5%를 차지한다. 시 전체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청년 정책을 단일 사업이 아닌 인구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재정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시는 최근 자치행정과 내 ‘인구정책팀’을 ‘인구청년팀’으로 개편했다. 자체 분석 결과 지역 인구구조 주요 취약점을 청년 유출과 지역 정착 저하로 보고 청년을 지역
문음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3일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창군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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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변호사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발간을 기념해 마련한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4일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진행된 현근택 변호사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준비된 좌석을 모두 채우고 서서 관람하는 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근택은 지난 12년을 오직 용인만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해온 사람”이라며 “추미애가 보증하는 실력과 의리를 갖춘 현근택을 용인 시민들게 선물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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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선 기자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맡아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지난 195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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