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안동 ‘힙하고려’, 청년 아이디어로 원도심 야간관광 실험

8시간전
청년들이 직접 안동 원도심에 머물며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야간 콘텐츠로 만들어 선보이는 실험이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경북도가 세계 10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과 손잡고 지역의 K-푸드와 관광, 디지털 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나무재선충병이 경북 포항·경주·안동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산림청이 국가 차원의 방제 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나섰다.산림청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177만 그루로, 전년 대비 28만 그루 늘었다. 이 가운데 경북 포항·경주·안동을 비
대구 북구청이 강남·강북 생활권별로 거점을 나눠 평생학습 지형을 강화하고 있다. 첫 시도로 경북대학교 인근에 문을 연 평생학습관 강남관이 그 첫 축이다.대구 북구가 1일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 운영에 들어갔다. 내년 3월 강북관까지 개관하면 북구의 평생학습 거점은 강남·강북 두 축
포항이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주목받는 식물 유래 엑소좀의 생산·분석에서 실증과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핵심거점 구축에 나선다.포항시가 지원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7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탁월함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고, 꿈에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마스터즈 육상이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마깃 정만 WMA 회장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폐회사를 통해 남긴 말이다. 전 세계 마스터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 등에 나와 중증자폐 아들을 향한 사랑을 얘기했던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지난 5...
고전 전략 RPG '환세록'이 28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비주얼부터 스토리와 전투까지 게임 전면을 개선한 '리메이크'를 통해 원작 팬 뿐 아니라 새
KF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KF 해외유력인사초청사업’을 통해 러시아, 아일랜드, 온두라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상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여야의 격렬한 공방도 계속되고 있다." 과장선에서 막혀 있어? 알았어. 내가 해결해볼게."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관련 통화 녹취록을 추가 공개했다.한 의원은 " 양수진 씨나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마치 언론에 청탁 문자 두번이 전부라고 하는 것 같은데 거짓말이다. 2021년 10월 12일 당일에만도 김승원 후보자와 양수진
11시간전
동두천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장은 3일에 거제시의 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지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된 지원금은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일요일인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강원동해안.산지에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와 제주도산지.중산간에 시간당 1mm 안팎의 비가
김홍식 전 고성군의원이 고성문화관광재단 2대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김 대표이사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
13시간전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한 실질적 역할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란은 한국이 자국에 맞서는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한국 정부는 아직 파병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검토 자체가 한미동맹과 에너지 안보, 대이란 관계, 한반도 방위태세를 동시에 시험하는 복합 외교·안보 현안으로 바뀌고 있다.이번 논란에서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검토’와 ‘결정’이다.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14시간전
우리은행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 코리아 적금 2’를 출시했다.이 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 개최
1시간전
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준수 경위,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유공 경찰청장 표창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례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1시간전
구례군은 지난 3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구례읍 5일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취지의 전국 지자체 합동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의 길 다시 열고, 고향의 마음 잇고…가을 인제 '활기'
인제의 가을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혹서기 잠시 멈췄던 DMZ 평화의 길이 탐방객을 다시 맞이하고, 친환경 전기버스가 접경지역의 평화와 생태를 보다 편안하게 만나는 길을 연다. 여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와 청소년 대상 지역문화 교육까지 더해지며 인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인제군은 지난 4일부터 여름철 안전을 위해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했다. 7~8월 무더위 속 탐방객 안전을 고려해 잠시 쉬어간 뒤 선선한 가을을 맞아 다시 탐방객을 맞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협의회, ‘전국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 최우수상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북협의회 소속 흥덕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지난 3일 충남 천한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열린 ‘구호급식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봉사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김미애 흥덕구협의회장은 “충북 대표로서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훈련과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