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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 암각화의 역사, 묵향으로 잇는다

17시간전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서예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전시가 마련된다.

울산서예가협회가 주최하는 ‘먹물향기전’의 열아홉 번째 전시회가 ‘서예로 만나는 반구천 암각화전’을 주제로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도영, 신선례, 안홍희 등 100여명의 회원들의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서예 분야의 작품 180여점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수천 년 전 바위에 새겨진 기록과 오늘날 먹과 붓으로 이어지는 서예 예술이 만...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천해와 협력해 취약·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밀착형 식사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임채덕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류동우 천해 대표, 태양푸드시스템 배세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270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얘들아, 밥 먹자’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가구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가구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이 커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도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매출 규모를 늘리는 것보다 가맹점의 실제 수익성을 높이는 운영 방식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달 플랫폼 이용 비용이 증가하면서 배달 중심 영업만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홀, 포장, 배달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특정 판매 채널 의존도를 낮추는 매장 운영 방식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치킨 프랜차이즈 호치킨은 이 같은 시
울산 동·북구에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열었다. 경로당을 이용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기존 복지서비스의 대상이 되기에는 애매했던 40~60대 1인가구를 위한 공간이다. 함께 식사하고 취미를 나누며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이 공간은 쉼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복지의 경계에 머물렀던 중장년층을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이다.우리 사회에서 1인가구는 더 이상 낯선 가족형태가 아니다. 울산도 예외가 아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울산의 40~64세 1인가구는 6만2543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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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와 법무법인 고운이 함께 하는 ‘로펌스토리’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는 강화됐지만, 모든 불쾌한 연락이나 갈등 상황이 곧바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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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IT 교육시설의 운영환경을 개선하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 구축에 나섰다.에너지 ICT 기술과 유지관리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포용 확대와 ESG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전KDN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 지역 등 3곳의 'KDN IT움·IT ON' 시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한전KDN이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구축한 IT 교육시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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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쓰레기 없는 야구장 서명운동을 알리고 SSG 랜더스필드 1차 모니터링 이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랜더스 쓰리런즈 2차 모집’에 나섰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 SSG 랜더스필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환경을 살펴본 ‘랜더스 쓰리런즈 1차 활동’에 이어 8월 13일 오후 5시 30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벌어지는 랜더스필드에서 쓰레기 없는 야구장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홍보하고 1차 모니터링 이후 달라진 점을 확인하는 2차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랜더스 쓰리런즈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
  충북 괴산농협은 농협중앙회의 ‘2026년 상반기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해당 그룹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은 물론 농산물 판매 등 경제사업, 조합원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지표다. 괴산농협은 지난 상반기 내실 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펼쳤다.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농산물 수매와 출하 지원, 하나로마트 중심의 경제사업 활성화, 건전 자
경남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다음 주부터 서울 등 서쪽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낮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가 겹칠 경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면서 폭염 경보 단계가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기상청은 30일 발표한 예보에서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비 소식도 당분간 제한적이다. 대부분 지역의 강수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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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나 연인 관계에서 헤어지는 과정 중 발생하는 ‘이별 폭력’과 ‘스토킹’의 피해가 심각한 수치로 드러났다. 이혼이나 별거, 동거 종료를 경험한 사람 2명 중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총 1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울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논의된다.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 및 의원, 자치구청장, 서울시 교통실장, 약 200명의 시민 등이 참석해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한신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 지하철은 1974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AI 반도체 시장의 주인공은 여전히 엔비디아입니다. GPU 성능부터 쿠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버 공급망까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죠.그런데 최근에는 AMD가 공개한 AI 서버 랙 ‘헬리오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오픈AI, 앤스로픽 같은 대형 고객이 AMD의 차세대 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AMD가 엔비디아를 따라잡은 걸까요?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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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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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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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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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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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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