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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감소. 소비심리 악화...제주경제, 둔화 흐름 지속

제주경제가 관광객 수 감소, 소비심리 악화 등으로 둔화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내놓은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7월 중 관광객 수는 12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4000명 감소했다.

5월 -4만7000명, 6월 -9만명에 이어 감소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내국인은 공급석 감소와 항공료 부담 등으로 6~7월 두 달동안 20만명 가까이 줄었다.

외국인 관광객도 국제선 증편 둔화 등으로 7월 중 6000명 느는데 그쳤다.

제주공항 국내선의 경우 2분기(4...
제주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제주시 오라이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공동주택 4층에 있던 주민 4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나머지 입주민 8명은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2시 5분쯤 완전히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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