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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연일읍, 설맞이 장보기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포항시 남구 연일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연일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일읍 직원과 자생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은 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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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이 8일 오후 11시께 다시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기존 산불 영향구역 내 잔불이 강풍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불길이 번졌다. 이에 소방 당국은 산불신속대응팀과 경북119특수대응단, 인근 소방서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재발화한 불은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시작돼 야간에 불어온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5.6㎧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었다.소방 당국은 약 2시간여 만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표를 앞두고 15개국·지역의 패션지 표지 모델로 첫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1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15개국·지역의 GQ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빅히트뮤직은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방탄소년단은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멤버들은 "우리는 모두 개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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