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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분기 영업익 2643억 달성…수주목표 12조 상향

효성중공업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고수익 전력기기 매출을 늘리며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가 작년 실적에 육박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도 12조 원으로 상향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870억 원으로 10.6% 늘었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규모로 전분기과 비교하면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7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7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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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공개하고 산업 현장과 일상 서비스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직전 모델보다 규모와 성능을 끌어올린 만큼 제조, 국방, 바이오, 사무 영역에서 적용 사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29일 SK텔레콤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에 688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A.X K2를 공개했다. A.X K2는 5190억개 매개변수 규모였던 A.X K1보다 모델 크기를 키워 수학·과학 추론과 한국 지식, 장문 추론 능력을 강화한 모델이다. 성능 개선 폭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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