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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장 3명, 중앙협력본부장 6명, 제주도청 대변인 11명 지원

5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재공고한 서귀포시장과 중앙협력본부장, 대변인 등 3개 개방형 직위 모집에 총 20명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서귀포시장에는 3명, 중앙협력본부장에는 6명, 대변인에는 11명이 응모했다.

접수 마감일 소인이 찍힌 등기우편도 유효하게 인정돼 최종 응모 인원은 19일 확정된다.

제주도는 응시 원서와 제출 서류 등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선발시험위원회를 꾸려 서류 심사와 면접시험을 시행한다.

이어 직위별 임용 후보자를 선정해 제주도 인사위원회에 추천하고, 인사위원회는 후보자의 적격성과 우선순위 등을 심의해 도지사에게 추천한...
제주 4·3의 참혹한 학살 현장인 구좌읍 세화리 소재 다랑쉬굴이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이 지난 12일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을 예고한 것이다. 다랑쉬굴은 제주 4·3사건이 한창이던 1948년 12월 18일 군경의 초토화 작전 당시 종달리와 하도리 주민 11명이 피신했다가 토벌대의 진압 과정에서 집단 희생된 장소다. 당시 주민들이 죄없이 죽임을 당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동굴 밖으로 나오지 않자 토벌대는 불을 피워 동굴로 집어넣었고, 주민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제주지역 하반기 전가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이 신청을 받은 지 일주일도 안 돼 마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접수를 조기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상반기 5161대에 이어 추가 재원을 확보, 총 1600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런데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신청이 물밀 듯이 몰려들었다. 지난 6일 오후 승용차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신청이 870건을 돌파했고, 지난 7일 시작된 화물차 접수도 개시 1시간 만에 500대를 넘어섰다
양막이 파열된 임신부가 소방헬기를 통해 제주에서 부산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제주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소방헬기를 타고 다른 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임산부는 이달 들어서만 2명이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39분께 임신 26주차인 30대 임신부 A씨가 조기 양막 파열로 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제주대학교 병원의 요청이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자체 보유한 헬기 ‘한라매’가 정기검사로 운항이 불가능하자 부산소방안전본부에 헬기 지원을 요청했다.제주에 도착한 부산소방헬기는 A
제주지역 ADHD 진료 환자가 최근 4년 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20~40대 성인층에서 환자가 더욱 가파르게 늘면서 ADHD 진료가 아동·청소년을 넘어 전 연령대로 확대되는 모습이다.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ADHD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ADHD로 진료받은 환자는 439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1293명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약 3.4배 증가한 규모다.연도별로는 2021년 1293명에서 2022
13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주변 해안길에 올레꾼들이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하며 올레 17코스를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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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원주지역 도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원주시는 18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들과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자리는 원주시와 도의원 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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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이 지난 16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의장기배 한마음 복식 탁구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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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인 ‘2026 영산강 가족정원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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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공무원의 치열한 문제의식과 끈질긴 노력으로 학교 현장에서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의 희생을 예방하는 제도 개선이 이뤄져 화제다. 서울시
'FSL 서머' 최호석 선수와 곽준혁 선수의 경기 - FC 온라인 공식 채널'FSL 서머'에서 T1의 '호석' 선수가 디플러스 기아의 '곽'(곽준
17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4주간 주둔지 및 포항지역 내 훈련장에서 학군사관후보생 47명을 대상으로 하계입영 훈련을 진행했다. 군인으로서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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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이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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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수행하며, 조선· 해양 산업의 AI 전환 확산을 위해 기업 맞춤형 AI 진단·컨설팅과 단계별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본 사업의 하나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오는 8월 27일 부산 신라스테이 서부산 볼룸에서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및 협약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전환의 필요성과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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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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