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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부동산 세제 개편, 국민 부담만 키우는 개악 우려"

3시간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7월 말 예정된 부동산 세제 개편은 국민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세금 개악이 될 수 있다"며 "국민에게는 규제와 세금을 강화하면서 정작 권력자는 예외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을 앞두고 추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도 "국민을 들러리 세우는 기만적인 요식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아니라 정치적 유불리만 고려하...
국내 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사진'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곳이 있다. 2008년 설립되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전문 포토 스튜디오 '토라이 리퍼블릭'이다. 굽네치킨, 농심, 교촌치킨, BBQ, 피자알볼로, 푸라닭, 두끼 떡볶이 등 지금까지 이들의 렌즈를 거쳐 간 브랜드만 사업자 등록 기준 500여 개, 실제로는 600개가 넘는다. 대형 튀김기와 피자 오븐 등 자체 조리 시설까지 완비한 스튜디오에서 연간 수백 개의 신메뉴를 촬영하는 이들은 국내 요식업계 사진 분야의 사실상 1위로 평가
수사기관의 고질적인 ‘제 식구 감싸기’와 기밀 유출, 증거 인멸 등 노골적인 수사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등장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21일, 수사기관 종사자의 이해충돌을 제도적으로 통제하는 이른바 ‘장윤기 수사은폐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재판의 공정성을 위해 법관에게만 엄격하게 적용되던 ‘제척·기피·회피’ 제도를 수사를 담당하는 사법경찰관과 기소를 담당하는 검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법률로 강제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 골자다. 수사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대한축구협회가 국제경기 입장료 수입의 2%를 이른바 '축구진흥기여금' 명목으로 강제 징수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기금 설립의 제도적 근거가 전무한 데다, 징수한 수입금의 계정 관리 부실 및 사용처 비공개 등 기금 운용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축구협회를 향한 개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축협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자국 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승인 시 주최 측으로부터 입장료 총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됐다. 화재 세대 거주자가 로봇청소기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하면서 로봇청소기 발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36대와 인력 1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0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낮 12시 4분 완전히 진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2026년 7월의 여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고령의 어르신들이 겪는 여름철 건강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대표 서민금융기관이 적극적인 현장 구호 및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대대적이고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식욕과 기력을 잃기 쉬운 고령의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
국회가 윤석열·김건희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진상규명 특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는 21일 오후에 열린 제437회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하여 총 투표수 173표 가운데 찬성 173표의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기존 특검의 수사 기간 한계와 권한 축소 우려를 일거에 해소하고, 법정 수사 기간 내에 사건의 진상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한 강력한 입법적 조치로 풀이된다 .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김포시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는 반면 신규 입주 물량은 크게 줄어들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김포시는 지난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무했으며 올해 입주 예정 물량도 28가구에 그친다. 내년 북변3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약 1,2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 올해와 내년을 합친 입주 물량은 1,228가구 수준이다. 이는 2020년 한 해 1만6,888가구가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근저당 매매' 논란과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악재로 작용했다.여권에 맞서고 있는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상승했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7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 취임 60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을 보면 지난주와 비교해 2.1%포인트 내린 46.3%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대로 떨어진 것은 6월 3주 이후 6주째다.대통령이 '국정
디지털치료기기가 의료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연세의료원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전자의무기록 연동 개방형 처방 플랫폼을 통해 누적 처방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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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3일 금곡동 걷기동아리와 함께 ‘7월 무더위 극복 워킹데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걷기 운동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걷기동아리 회원과 주민들은 부산 금곡청소년수련관 일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수칙도 함께 홍보했다.워킹데이 캠페인
GC녹십자는 2022년에 첫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공시 체계를 고도화하며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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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및 지능형 머신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업 에이펙스에이아이는 글로벌 양자 기술 기업 테라퀀텀과 로봇 소프트웨어 환경과 클라우드 기반 제어 시스템 간의 안전한 통신을 위해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표준화한 양자내성암호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협력을 통해 연결형 로봇과 자동차, 방산 시스템이 첨단 지능형 시스템의 기존 통신 방식과 분산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표준화된 PQC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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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가뭄이 현실화하고 있다. 도내 토양수분 관측 지점 39개소 중 25곳에서 수분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이 가운데 8곳은 매우 부족 단계에 진입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도내 전체 39개 지점의 토양수분 관측 결과 ‘매우 부족’ 8개소, ‘부족’ 10개소, ‘조금 부족’ 7개소가 확인됐다.지역별로 보면 매우 부족은 서부 무릉리·서부센터·두모리, 북부 밭작물연구단지, 동부 종합분석센터·고성리·수산리·삼달리에서 나타났다. 부족 지점은 서
▲ 조상기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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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브랜드 체험·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로 열었다. 이에 따라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은 총 42곳으로 늘어났다. 기존 32곳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매장 30% 이상을 신규 출점한 셈이다.코웨이는 27일 수도권과 영남·호남 지역의 주요 상권에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 침대와 안마의자 등 체험이 중요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브랜드 공간이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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