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세종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 기반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2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관내 인프라나 도시기반시설을 살펴보면 권역별 수요를 감당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수도라면 전국 각 지역별 수요를 대상으로 도시 설계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충청권과 수도권의 교통 흐름에 집중된 세종시의 교통망을 언급, 이제는 영호남을 중심으로 한 교통권을 구축할 시점이라는 얘기다. 이어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책임질 행정수도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6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3위’로 빛나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9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36개로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 충북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충남선수단은 17개 종목 중 12개 종목에 5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역대 최다메달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성과를 거머줬다.  육상종목은 전국 최초 종합 1위 11연패를 달성했고 디스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6개월 연장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0일 만료 예정이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20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6개월간 관련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장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12개월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침체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가중되면서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 ‘양호’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 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 식품시장 공략 기반 마련
충남도가 유럽 최대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었다.  도는 11∼14일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에 도내 16개 식품기업과 함께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유럽의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로, 식품 제조사·유통사·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업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군,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3년 연속 운행
 충남 예산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인 것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