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콘텐츠 등 10개의 다양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는‘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가을 축제가 「사운드 스파크」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일부터 21일 개최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가을 축제에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포크페스티벌,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대구예술제, ▲대구생활문화제, ▲대구콘텐츠페어, ▲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 ▲달성100대피아노 ▲달성현대미술제 등 총 10개의 축제와 함께한다.
산청군 생초면은 올해 면내에서 처음으로 출산한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아기의 백일을 맞아 오랜만에 들려온 탄생의 기쁜 소식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에는 주민들을 대표해 조준행 이장연합회장과 배기현 청년회장 등이 동행해 축하 물품과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민옥분 생초면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초면에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은 큰 경사이자 희망”이라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대동면 자원봉사회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를 자원봉사회에 연계된 7분의 대상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었다.이종현 자원봉사회장은 “이번 추석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영주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기존 12%에서 15%로 한시 상향한다고 밝혔다.특별할인 기간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5% 선할인이 적용된다. 20만 원어치를 구매할 경우 3만 원을 할인받아 1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10월 1일부터 구매한도가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된다. 특히 이번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영남루 일원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영남루 별빛정원’은 영남루 주변 아동산과 무봉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간 관광 콘텐츠다. 빛과 미디어아트, 레이저,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활용해 영남루 일원의 자연과 역사문화 공간을 밤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별빛정원은 △빛의 언덕 △별의 마당 △별의 선율 △별의 물결 △숲속의 별빛 △동화 속 오두막 △빛의 화원 △오로라의 숲 △이터널 밀양 △빛의 터널 등 총 10개의 주요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국 야구가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대회 종료 후 주장 노시환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한국은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5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갔다.그러나 우승 과정까지 박수를 받기에는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은 프로 선수들이 빠진 일본 사회인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정의로운 해결’.듣기 좋은 말이다. 말하기에도 그럴 듯한 말이다. 여기에 ‘4·3’을 붙이면 더없이 그럴듯해진다. 제주도지사가 말하면 격식도 있고 품위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말도 되풀이 되면 귀에 익고, 귀에 익은 말은 어느 순간 마음에 닿지 않는다.‘4·3의 정의로운 해결’도 이제 그런 말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4·3을 말할 때마다 등장하는 이 문장이 살아 있는 언어가 되려면, 무엇을 해결하고, 누구의 목소리를 들을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4·3보상금 지급과 직권 재심은 4·3특별법에 의해 진행되
영덕군이 신규 원전 명칭 후보로 ‘새빛’과 ‘해누리’를 선정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한다.29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8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원전 명칭 공모 후보 10개 안을 심의해 ‘새빛’을 최우수작, ‘해누리’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영덕군민 181명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회기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숙박업소에 출입한 박성민 광명시의원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 윤리특위는 박 의원이 자진사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29일 오전 11시 비공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역시 박 의원의 제명을 윤리특위에 권고한 바 있다. 윤리특위의 결정에 따라 광명시의
10월 1일부터 재정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간 하이패스 차량이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기본요금 900원을 면제받는다. 감면은 차량 한 대당 연 3회까지다.국토교통부는 29일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감면을 받으려면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먼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진출해야 한다. 진출 후 15분 이내에, 진출한 요금소와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수단을 이용한 차량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면제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관리소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남원 만인의총 일원에서 「2026 만인무과별시」 행사를 개최한다. 정유재란 남원성전투에서 순절한 만인의사를 기리고, 만인의총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국민의 이해 확산을 위하여 마련되는 「2026 만인무과별시」 는 공연과 전시, 역사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