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대구의 AI 산업과 AX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중인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대구의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2026 수성알파시티데이즈’가 15일 개막돼 16일까지 개최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수성알파시티데이즈’는 △AI 특강 및 세미나 △입주기업 탐방 △문화체험 등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과잉물량 산정 기준. 유업체 실제 구매량 반영키로 낙농가와 유업체가 2027~2028년 원유 물량 협상을 통해 음용유용 원유 2만6천톤을 감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낙농진흥회가 지난 9월 30일 개최한 용도별 원유 물량 조정 소위원회에서 생산자와 수요자 측은 음용유용 원유 물량을 2만6천톤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감축된 물량은 가공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256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25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연수구청 홍보실과 공원녹지과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이 구청장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고발인은 지난 3월 연수구 농원근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