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기존주택 매입에 나선다. 공사는 2026년 기존주택 200호를 상반기 중 매입해 조기 공급하겠다고 13일 밝혔다.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주택을 사들여 개·보수한 뒤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 방식이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공사는 매년 약 200호를 매입해 왔으며, 지난해 말 기준 3121호를 관리·운영 중이다. 올해도 생활 편의성과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주택을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매입 대상은
삼양식품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에 참가해 현지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SMTS는 일본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다.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삼양식품은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에 주력한다. 특히 일본 시장 전용 신제품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임직원의 ‘천미만미’ 활동을 통해 매월 모급된 성금과 설 명절 따뜻한 나눔을 위한 추가 성금 모금을 더해 추진됐다. 천미만미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천원 미만 또는 만원 미만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 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400매를 기부하며 생명 나눔 활동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단속해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번화가, 학원가, 주요 관광지 일대의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육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주요 단속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유해업소 표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적
부산·울산·경남 건설 산업은 지금 수주 기준의 재편을 겪고 있다. ESG는 더 이상 선언적 구호가 아니다. 입찰 가능 여부를 가르는 실질적 조건으로 작동하고 있다.항만·플랜트·산업단지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부울경은 고탄소·고위험 산업 비중이 높다. 그만큼 정책 변화와 시장 기준 강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이다. 환경 – 탄소를 설명하지 못하면 기술도 증명할 수 없다환경 영역에서 경쟁력의 단위는 '공법'이 아니라 '데이터'로 이동했다. 발주처는 설계 효율만 보지 않는다. 자재 생산·운송·시공 전 과정의 탄소 배출을 수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의 인기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역세권 단지는 출퇴근과 통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역 주변으로 형성되는 상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 만족도와 거주 편의성이 높아 수요가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가격과 환금성 측면에서도 역세권 아파트가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로 풀이된다.실제 아파트 시장에서는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3
삼성전자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 소속 에코 옹고사누시 연구원이 지난 1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3GPP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2025년도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인 3GPP는 2012년 엑설런스 어워드를 제정하고 차세대 모바일 통신 표준 개발에 공헌한 개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3GPP 엑설런스 어워드 누적 수상자 8명을 배출하며,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김경식·문미혜·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원은 19일 계양구의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송영길 전 대표의 무죄 판결은 정치 탄압의 시대가 끝나고 민주주의가 다시 숨쉬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판결”이라며 “이제 송영길은 민주당의 중심에서 다시 정치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이들은 송 전 대표를 “민주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선봉에 서서 당을 지켜온 실천형 리더이자 인천과 계양 발전의 설계자”라고 평가하며, “소나무당 해체와 민주당 복당 의사를 밝힌 것은 단순한 복귀 선언이 아니라 민주당 재건에 대한 정치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이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에 새롭게 탑재한 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으로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교보생명은 19일 해당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아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은 보험 상품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유사 상품의 출시를 제한하는 제도다.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특약은 여성의 특정 자궁질환 진단에 필수적인 ‘급여 초음파 검사 지원비’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보험상품이 질병 확진 이후 수술·입원 등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신종묵 인천남동경찰서장과 전창훈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직위해제됐다. 19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경무관인 신 서장과 총경인 전 홍보담당관은 이날부로 보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공직자들의 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가동한 ‘헌법존중
기상청은 ‘기상법’, ‘기후ㆍ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기상법’ 개정으로 민법 기반의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 기후위기 시대 수치모델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한국수치모델개발원으로 개편돼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한국수치모델개발원은 국가 기상ㆍ기후 재난 대응 체계 정교화를 위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한국형 수치모델의 예측력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충남 예산군이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군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군은 지난 10일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제한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은 벚꽃로 간양교차로에서 예산여중삼거리까지 5.4㎞ 구간과 국도21호선 홍성군계에서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이다. 벚꽃로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해당 구간은 시거가 양호하고 도로 폭
인제군이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관광사업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 수요 변화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관내 관광사업체의 홍보 역량과 안전·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원책이다.인제군은 그간 야영장 등 일부 분야 중심의 지원이 진행돼 왔던 만큼, 관광사업체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제군에 따르면 관내 관광사업체는 현재 11개 분야 100
충북 충주시는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며, 민·관 합동 단속을 통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
충북 충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복잡한 법체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사업장별 법정 의무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연계해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및 수목 관리, 위험 기계 사용 사업장 등 총 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않고 사업장별 특성
충북 충주시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시민과 대학이 협업해 추진한 지역 기록·디자인사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시는 오는 3월20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과 호암동 분관, 서충주 분관 등 3개소에서 ‘충주 로컬 브랜드 시각화 & 설화책 디자인’을 주제로 RISE 사업 성과물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2025년 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과제인 ‘충주 로컬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시민 평생학습 과정에서 축적된 학습 성과를 지역 문화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