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박성진 남구을 지역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박 지역위원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최근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22일 밝혔다.박 지역위원장은 “울산 남구는 울산 산업의 중심축을 담당해 온 도시로, 현재 석유화학공단의 위기 극복과 AI 데이터센터 유치 성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
울산시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민간 투자자 이탈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 반박했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2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임기 동안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사업의 핵심 사무 권한이 국가에 있는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원을 하겠다는 취지”였다며 “전체 대화 내용 중 특정 문장만 인용해 마치 시가 해상풍력 사업을 방관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해상풍력은 울산의 중요한 재생에너지원인 만큼 행정 지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개정 표준보육과정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한국보육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이 어린이집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보육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영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분화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보육과정과
한국동서발전은 22일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생분해 봉지 총 5만개를 제작해 지역 5개 구·군 전통시장에 각 1만장씩 전달했다. 봉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사용 후 자연 분해된다. 기후환경부 인증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소비 현장에서 친환경 선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플라스틱 봉지 사용 감축이라는 환경적 과제를 함께 풀기 위한 한국동서발전의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울산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리마인드 간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과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정치락 울산청년미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과정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중앙당 지침과 원칙에 근거해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의 숙의와 시당 상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공천관리위원장은 조승연 전 인천의료원장, 부위원장은 이희정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부원장이 각각 맡았다.위원은 ▲김병섭 세무사 ▲김연두 변호사 ▲김윤한 인천시당 사무처장 ▲김희천 변호사 ▲문채린 한귝부티&컬러협회장 ▲박선원 국회의원 ▲양
강릉시 초당·경포 새마을금고는 29일,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5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생활 필수 편의용품을 지원하고,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최종길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초당동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후원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큰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캐시미어 패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장원영은 롱 시스루 뱅 헤어에 꽃 향기 물씬 풍기는 형광 컬러의 트위드 스타일 캐시미어 상하의 및 화이트 이너티를 비롯해 색맞춤 양말,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8일 2026-1차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생방 대응체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생물독소감시기체계는 주요 군사시설에 적 생물학무기 공격 및 테러를 감시하기 위해 고정 배치돼 생물학작용제를 감시·경보·수집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됐던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단을 받으며 7년 여간 이어 온 사법 리스크에 종지부를 찍었다.대법원 1부는 29일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의 업무방해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서울서부지법에 돌려보냈다.대법원은 "1심에서 2016년 합숙면접 당시 채용 담당자들은 일관되게 함 회장으로부터 합격 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받은 사실이 없고, 인사부장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최초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 3억2500만 달러와 미국 달러 3000만 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모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 CMU와 연계된 HSBC
과천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과천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의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좋은내과의원과 더편한내과의원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좋은내과의원은 신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따른 행정 절차가 마무리 돼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더편한내과의원은 내달 중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5일까지 전문 교육강사를 모집한다.‘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전년도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
성공적인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선린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물적, 인적 왕래가 단절되지 않는 폭넓은 소통과 신뢰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다.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8일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중 정상의 각별한 친밀감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교류와 교역 회복의 불가역적 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중국은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
포항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를 전면 리뉴얼하고, 3월 초 개편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타보소’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시민들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전반적인 품질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시는 개편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두고, 시민들이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과 지자체 혁신평가기구가 주관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ㆍ기초의원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 현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오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농정 정책 ▲피트모스
포항시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의사일정인 제328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포항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해병문화 진흥 기본조례안 ▲김민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체육시설 사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최광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 ▲안병국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