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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주 관광객 증가… 주요 관광지 31% 늘어

17시간전
설 연휴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주요 관광지와 도심 명소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했고, 교통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집계된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총 8만79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31% 증가했다.

입장객 통계는 동궁원, 양동마을, 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 집계를 기준으로 했다.

관광지별로는 동궁과 월지가 3만 8,7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천마총 2만 321명, 동궁원 1만 6,975명, 양동마을 4,004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문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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