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교육법」 제15조에 따라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올해는 평가 대상인 전국 5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동구는 2023~2025년 3개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받았다.평가 결과 남동구는 ▲ 국·시비 확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을 통한 재원구조 다변화 ▲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KB국민은행은 지방 지역 청년들의 AI·데이터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KB-Bridge’의 네트워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KB-Bridge’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방 지역 청년들의 AI·데이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KB국민은행은 지난 3일부터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 등 3개 권역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개강하며
최근 2년 반 동안 전국에서 공영자전거 사고가 2,300건 넘게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마다 안전점검 주기와 방식이 달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건 국회의원은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을 국가가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는 모두 2,3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대한항공은 호주 여행 성수기 시즌에 맞춰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노선은 꾸준히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기간 주 3회 운항된다. 편성 여객기는 보잉 787-9 항공기이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8시30분 멜버른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같은날 오후 10시 멜버른국제공항에서 떠나 다음날 오전 7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
낙후한 인프라와 노인 인구 증가로 쇠락하던 한 마을이 주민들의 행복한 삶터로 대전환하고 있다. 수원시가 7년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 활력을 불어넣은 장안구 연무동이 그 주인공이다. 마을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해진 동문 밖 연무마을의 변화를 확인해 본다.◇‘연무마을 어울림터’, 마을 노인을 위한 생활 거점수원시 장안구 동공원과 퉁소바위공원을 ‘시옷’자 모양으로 둘러싼 연무마을 안쪽 모퉁이에 최근 번듯한 4층 건물이
부산도시공사는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한 「BMC 내일을 짓는 집」 2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8월 12일 부산 강서구 소양무지개동산에서 완공식을 개최했다.이번 2호 사업에는 총 8천만원이 지원됐으며, 소양무지개동산 내 노후 생활공간과 공용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1층에는 기존 직원 휴게공간과 창고를 리모델링해 아동 학습, 자치회 회의, 종사자 회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용공간을 조성했으며, 2층에는 여성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는 생활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완공식에는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조유진 초록우
AI 미디어 더빙 스타트업 허드슨에이아이는 SBS의 대표 콘텐츠에 AI 기반 다국어 자막 및 더빙을 공급하며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허드슨에이아이는 미디어 특화 AI 기술을 활용해 자막 번역부터 다국어 더빙까지 콘텐츠 현지화 전 과정을 연계해 , 등 SBS의 주요 히트작을 영어와 스페인어로 현지화한다. 이번 협업으로 SBS의 AI 활용 영역은 콘텐츠 제작에서 글로벌 현지화까지 확대된다. SBS는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진출과 중남미 시장 확대 등을 위해
포인트 플랫폼 운영사 엔비티의 이지나 팀장이 소유한 엔비티 주식 수량이 8794주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2일 주식 수는 7만6265주, 지분율은 0.4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8만5059주, 지분율은 0.5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879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3일부터 2026년 8월 14일까지 보통주가 8794주 증가
비가 그치자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해 충청·호남·영남·제주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기 화성·용인, 인천 옹진·영종·남부·북부, 서울 서북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확대로 서울은 25개 자치구 전역이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었다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중장기 지원계획이 처음으로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수립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지난해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NH농협은행 충북 증평군지부는 19일 증평군장애인체육회의 발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연제문 지부장은 이날 증평군청을 방문해 증평군장애인체육회장인 이재영 군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인다. 연제문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농협으로서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체육 활동을 즐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논을 생산 공간에서 경관·관광·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관상용 벼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관상용 벼는 잎과 줄기, 이삭, 낟알 등의 색과 형태를 감상하는 벼로, 최근 농촌관광과 지역축제, 경관농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유색 벼를 활용해 논에 그림이나 글자를 표현하는 ‘논아트’는 농업과 관광, 지역 홍보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농촌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2년 분화용 벼 ‘자관’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아트에 적합한 경관용 벼
충남도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대토론회 청년참여단 간담회’를 열고 청년참여단과 오는 11월 2일 개최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청년 30명의 청년참여단은 대토론회 기획부터 정책 구상, 숙의, 토론 등의 과정에 참여한다. 청년참여단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청년 36명과 충남청년센터 등 청년정책 지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42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중흥리와 대기마을 백마권역을 탄소중립마을 모델로 구축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사리면 중흥·대기마을 일대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쓰는 에너지를 태양광 등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노후시설 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마을 모델을 구축한다. 군은 확보한 국비 9억1800만원과 지방비 8억2300만원 등 전체 17억8600만원을 3년간 투입해 사리면 중흥·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