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구형 징역 15년보다 무거운 형량 12·3 비상 계엄과 관련해 내란 주요 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
법원이 층간소음 문제로 찾아온 이웃에게 끓는 식용유를 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제2-3형사부는 28일 특수상해·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1심의 징역 3년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7월4일 대전 서구 괴정동 자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내란 혐의와 관련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는 내란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공수처 체포 방해, 계엄 당시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허위 계엄선포문 작성 및 폐기 등 헌법 파괴 혐의에 대해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여러 법적 의혹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번 판결은 특검의 고강도 구형과 실제 선고 형량 사이의 현격한 차이로 인해 법조계 안팎에서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과 무상 여론조사 수수 및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 5000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결심 공판에서 요청했던 징역 15년이라는 중형과는 큰 거리가 있는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김건희 1심 선고 결과를 두고 “해괴한 판결”, “국민상식 무시”라고 비판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브이 제로'라 불리며 국정을 좌우한 김건희 씨의 위상이 훼손될까 걱정될 정도의 형량”이라며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흔들고 사익으로 국정을 망친 죗값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이어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하나의 명품 가방은 알선 명목 수수가 아니고, 또 다른 명품 가방은 알선 명목 수수라는 해괴한 판례를 역사에 남기게 됐다”며 “정의로운 심판을 위한 특검의 즉각 항소가 있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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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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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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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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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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